[스크랩] 인류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보면 크게 전쟁과 문명의 발전으로 나눌 수 있다.

다들 학교에서 세계사와 국사는 배웠을 것이다?

최종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인류 역사의 종착점이 다가왔는데, 그게 무엇인지나 알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완벽한 통일이다.

세계사를 보면 사회가 부족->국가->제국의 개념으로 확장됨을 알 수 있다.

공동체가 커질수록 법, 행정, 기술이 더욱더 정교해지고 체계화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기술 발전이 필요해서 과학이 발전되는 것이다.

통합을 위해 전쟁은 피할 수 없고 서로 다른것을 하나로 합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력 정복이다.

이상적으로는 융화이지만,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즉, 전쟁을 통해 정복해서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인류사의 최종 목표이다.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을까요?

유럽 연합, 아시아 연합, 북미연합이 합쳐져서 세계 연합을 앞두고 있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전 해전은 아시아 연합을 완성짓기 위한 시발점일 뿐이고, 이것을 발판으로 아시아 연합은 곧 완성될 것이다.

세계 연합을 구성하기에 앞서서 다시 한번 큰 이벤트가 있을 것이며, 그 시점을 내년 초로 보고 있다.

추측으로는 2012년이 세계 연합이 완성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일은 통제를 하기위한 수단일 뿐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대중의 완벽한 통제이다.

대중의 통제 방법은 역사와 함께 발전했습니다.

초창기 방법은 숭배였다.

신화가 거짓이라 생각하는가? 피라미드와 신전이 왜 만들어졌을까? 현재, 미스테리라고 여겨지는 여러 역사적 유물들은 신화 세계를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숭배로 통제함은 실패했다.

영화 "BC 1000"나 "타이탄"을 보면 인간이 신과 대항하여 승리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신은 인간을 매우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그 뒤로 신은 숨었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신은 신화속에서만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다음 방법은 정복이니다. 인간을 시켜서 전쟁을 일으켜 정복하여 통제하는 것이다.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무기가 발달하며 제국이 건설되었다.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아니,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법과 행정이 발달하고 사회 불만 세력이 싹이 트지 못하도록 신분제를 만들었지요. 노예나 천민들은 대부분 정복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피로 지배층은 유흥과 향락을 누렸으며, 통제의 앞잡이가 되어 제국을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력만으로 인간을 이길 수는 없다. 제국의 끊임없는 반란과 영화 "스파르타"같은 최고의 소수 정예 군단들은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 통제의 실패로 쌓았다가 무너지고를 계속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육체가 아닌 정신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종교를 사용했다. 종교만큼 사람을 통제하기 쉬운 수단은 없다.

세상의 종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게 바로 기독교이다. (왜 기독교인지는 나중에 이야기하겠다.)

진리를 왜곡하여 인간들에게 전파하고 그를 빌미삼아 종교 전쟁을 통해 각 나라의 종교를 무너뜨리고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중세의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은 수많은 의인들을 죽어가게 만들었으며, 사람들 스스로 진실을 외면하며 깨어있는 사람들을 죽인 것이다.

정신이 어느 정도 통제되자 이제 육체까지 정복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돈을 이용해서..

종교는 안 믿으면 되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지...

돈에 의존적으로 만들기 위해 산업혁명을 일으켜서 대도시를 건설했다. 자연을 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와 오직 돈으로만 먹고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돈을 통제하려면 바로 돈을 만들어내면 된다. 그래서 지급 은행을 건설한 것이고, 여기서부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대 금융가(로스 차일드) 음모론의 배경이다.

금융을 통해 돈을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고, 사람들은 자연을 잃어버리고 대도시에서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온갖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켰다.

 

"시대 정신"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시면 종교의 시작부터 금융까지의 통제의 계획과 역사가 잘 나타나있다.

이제 우리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통제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지금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때문이다.

종교로 인해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삶의 무게(돈)로 인해 육체가 묶인 것이다.

 

이제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외계인, 자연재해, 블루빔 프로젝트등이 모두 그것입니다.

외계인 침공은 세계 통합 정부 설립을 위해서이다.

블루빔 프로젝트는 재림 예수를 통해 사람들을 공황 상태에 밀어 넣을 것이다.

자연재해는 인구 감소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도구이다.

 

자.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출처 : 나만의 정리 공간

글쓴이 : 사필귀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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