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오늘은 좀 별로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매년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주고 받는 인사....
================================================================================
위키 백과 사전
크리스마스(Christmas) 또는 성탄절(聖誕節)은 기독교의 명절로서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절기이다.
주님 성탄 대축일, 그리스도 탄신일, 기독탄신일이라고도 한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가 합쳐진 합성어로서,
그대로 해석하면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세상에) 파송하신 날"이다.
현재는 종교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문화적인 행사로 발전하였다.
성탄절은 부활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축제이자 교회력 절기인데,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성탄전 4주일 동안
예수께서 세상에 오실 것을 기다리는 대림절로 지킨다.
대한민국 대통령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상의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이다.[1]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설, 원일 (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이라고도 하며,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일컫는다..
양력 1월 1일인 신정이 공식적인 새해의 시작이긴 하지만,
음력을 사용하는 문화권에서는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한다.
[1] 설날은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설’은 ‘익숙하지 못하다’, ‘서다’, ‘삼가다’ 등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2][3] 유럽, 미국에서는 새해의 첫날을 축제일로서 기념한다.
=================================================================================
위키 백과에서 찾은 내용입니다만...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인간의 삶은 영속이고 이어져 가는 시간이지만...
아니 시간이라는 것도
인류의 기준에 맞추어...
시작과 끝...그리고
바뀌는 경계에 하나의 구분선들을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지요......
사실 이슬이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른채
그저 주절거리고 있는것인지도요...
선가사상...선 사상을 공부하고
수련하다 보면
세계의 시작과
우주관...
아니 천지창조라는 것의 개념을...
누가...어떠한 존재가...창조했다는 그러한 개념보단
순환...수승...
아주 옛부터 순환하여
어제보다 낳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감으로서...
존재의 의미를 가진다...라는 개념으로
생각으로 배워오고
그러한 생각이 맞다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지요.....
사실 이슬이가 세상을 사는데는
뭐 사상이다 진화론...창조설등...하등 지장은 없지만...
살다보니 호기심일까요?
뭣 때문에 이런 것에 신경이 쓰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괜스레...
많이 많이 신경이 쓰인답니다....!!
역사의 기록 연대기도...
글쎄요...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삐딱해진 것일까요?
서기...서기전의 구분 조차
강대국 논리로 기록되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이슬이만의 생각일까요?
인류의 역사나 기록들의 연대 표기가
예수의 탄생과 탄생 전을 기준으로 한다는 ....
그러한 연대 표기조차 요사이는 많이 눈에 거슬리어 보인답니다.....!!
뭐 이슬이 눈에 거슬려 보이는 것이 이것만이겠는가 ...만은...
요사이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뭐 이슬이만의 생각이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그간의 이슬이 공부가 헛된 것이 아니라면
이슬이가 그토록 자랑스러운
한국
배달한국
대조선 시대를 거쳐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점점 더 일그러지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특히 작금의 정권이 들어서
하는 모습이....
전쟁에 미친듯한 지금의 모습이....
과연
열성조....님들께오서 이룩해오신 나라...
대한민국의 모습에
발이 동동 절로 굴러집니다.....
정말...
탐욕스럽다 못해 게걸스러운....
인간들의 모습에...
실망하다 못해
요사이 절망감 조차 들어갑니다.....!!
전쟁을 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근시안적으로
기분내키는 대로 ....
움직이는 현실에....
절로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진짜 하고픈 이야기는 따로 있지요...
이렇게 나라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목적이 진짜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점과 의구심..
무엇을 감추어야 하길래.....)
진짜 하고픈 이야기는
우리가...
우리 나라가 강국이었다면....
과연...서기...를 쓰고 있겠는가....
아니...
국격...을 심심하면 이야기하는...통치자...
자존심이 제대로 서 있는 나라라면...
서기가 아니라 단기를 써야 옳은 것이고
그도 못한 국격이라면
최소한 서기와 병기하는
단기를 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게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는 이슬이랍니다....!!
지금처럼 스스로....
사대주의 ... 친미를 넘어...이젠 숭미...하는 모습을
보이다 못해....
이제는 노예를 자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세계경제대국...9위~12위...를 달린다는...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
G20을 개최한 개최국이라는
허깨비 망상에 사로잡혀
정신놓고 사는 대한민국 모습에
선인들님 뵐 면목이 없어...
쥐구멍에 숨고 싶은 마음입니다...!!
's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선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0) | 2011.03.30 |
---|---|
[스크랩]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0) | 2011.03.30 |
[스크랩] 오늘은 편치 않은 날인가 봅니다... (0) | 2011.03.30 |
[스크랩] 12월 22일 일상 생활 모습.... (0) | 2011.03.30 |
[스크랩] 천손 민족과 선가의 역사...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