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의 별 서원의 별 님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때부터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가을에 피어나 지금... 오는 겨울처럼.... 그렇게 가을과 함께 떠나보내려 합니다..... 그 그리고 그리고 서원을 올리고.... 소망을 피어올립니다...... 영원을 노래하는 님.... 그리고 길.... 그리고 별.... 바람 소리.. s시 2010.11.15
가을과 함께 한 사랑..... 가을에 피어난 사랑은 가을과 함께 지려합니다.....!! 행복한 만큼... 그 이상으로 시린 가슴을 준비하고.... 환하게 웃었던만큼... 그만큼...가슴으로 흘릴 눈물을 마련해야 하겠군요... 사랑을 맞이하고 사랑을 보내어야 하는 지금.... 이 가을에 무엇을 더하여 보내어야 할지요...... s시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