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의 별
님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때부터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가을에 피어나
지금...
오는 겨울처럼....
그렇게
가을과 함께
떠나보내려 합니다.....
그
그리고
그리고
서원을 올리고....
소망을 피어올립니다......
영원을 노래하는 님....
그리고 길....
그리고 별....
바람 소리에 실어 보내렵니다.....
행복하기를.....
영원하기를.....
날아오르기를....
그렇게 피어나기를.....
이슬 방울에...
맑은...
고요....
서원을 피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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