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 지
이틀째를 맞이하는 시간....
한없이 늘어지고 길어지는 시간들....
하루 하루....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조용히 잠자고 있는 폰을 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 보고...
그리고....
.....
무엇을 할 것인지...
하고픈 것이 없어....
그냥 멍하게 있는 순간들이 많아....
새벽 두시에 잠들어...
눈 떠 보니 아직도 창밖은 깜깜....
시계를 보니 새벽 6시....
눈은 말똥 말똥....
일찍 나와서..
10시쯤 되니...
슬슬....
하품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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