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후 삼일 째.....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비록 이슬이...
초라하고 한심한 모습과....
....
그래도....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추억의 아픔....
언젠가 담담히 글을 쓰고
마음의 평안과 안식으로 바라보고
담담하게 하늘을 보고
미소 한 번 띄울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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