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내일은....

꿈과 선택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7. 1. 27. 05:14

꿈과 선택

이슬이의 작은 꿈과 숙명적인 꿈(UNICO)

 

집 사진과 번개모임 연관들

 

 

대부분의 모든 인간들은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꿈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더군요

그러니 꿈을 가지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은 무지 무지 행복하다는 거…….)

 

 

여기 꿈을 꾸는 사람들의 길을 살며시 들여다 봅니다.

 

예를 들어 거주지와….기타 소소한 것들…..

집이나 캠핑카등 자신이 쉴 공간들

(물론 이슬이두 아주 아주 작고 큰(?) 공간을 가지고픈 꿈이 있답니다)

 

이 공간을 꿈으로 ….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

여기 당신 앞에….

선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

뭐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 되겠지만

크게 나누면

둘셋으로 나누어 지더군요

 

  1. 그 공간을 가질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찾아가는 타입의 사람

(아주 적극적이거나 또는 그냥 일단 저지르고 보는 타입(여기에 이슬이두 한 몫을 하더군요.

이슬이는 일단….무조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타입이랍니다.

그런 거 보면 이슬이는 아직도 철이 덜 든 철부지….

나이 먹은 것은 어디로 보냈는지…..

지금도철부지랍니다.)

 

  1. 차분히 오랜 기간 기회를 지켜보면서 하나 하나 그 공간을 찾기 위해부단히도 노력하는 타입

  2. 또 생각에만 머물고….

    결국 꿈만 꾸다 말지요

     

    이 세 타입의 사람들중

    울 님들은 어느 타입인가요?

     

    이 세 가지 타입의 인생은….

    참으로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이슬이두 나이는 꽤 먹었답니다.

    그러함에도 지금도

    아직 철딱서니 없는 짓을 지금도 종종 한답니다.

     

    이슬이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일단 감당할만하다하면

    그냥 저지르고 봅니다….ㅎㅎㅎ

    그러다 보니….

    참으로 파란만장한 삶의 길을 걸어가게 되더군요.

     

    그렇게 쓰고 달짝지근하고

    힘들고 고된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게 되더군요….

    이 시각은 타인이 이슬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대부분이랍니다.

     

    이슬이 스스로는

    정말 행복하고

    정말 후회없이(?) 살아가기에….

    그래도

    자기 자신에게 물어본답니다….

     

    이슬이 좌우명이랄까요?

     

    이슬아….

    너 오늘도….

    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만들었니?

     

    그렇게 매번 물어본답니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

    자신외에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한 삶…..

    이슬이는….뭐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슬이는….오직 하나만 물어봅니다….

     

    이슬아~~!!

    너 오늘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니?

    거기에….….이라는 답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슬이는 오늘도 걸어가고 있답니다.

     

    추신

    앞으로 또 올릴 이야기는

    강아지 뭉치 이야기랍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참으로 마음이 애틋해집니다.

    혹시 인연이 닿는다면

    그리 크지 않는 하얀 강아지 한 마리(?)

    이슬이에게는 친구이자 같이 걸어가는 동반자랍니다.

    연락주시겠어요?

    분양이던 매매던 관계없어요

    강아지 한 마리 동반자를 찾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