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내일은....

이제 하늘을 바라보자....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5. 18. 12:44

이제 하늘을 바라보자....

 


꿈을 향하여....

길을 걸어가자.....

 


세상은 비움이요....

내려놓음으로....

 


구원...개벽.....

 

대부분의 것들이

해결책으로 내 놓는 것들이.....

내 탓이요....

내....가 아닌....

외부에서 끌어오는 것이다....

 


하나님....을....휴거로....

죽은 영혼과 산 영혼으로....

더하여...

지구 밖 외계 생명체까지....

 

자신 안에서...

자기가....아닌....

 

노예 근성인지....

자신을 잃어버리고....

전부 외부에서 끌어온다.....

 


과연....

자기 자신의

주인 의식으로 살아갈 이....

없는가?

 


지식을 엉뚱하게....

지혜로 착각하고.....

 

깨달음이나 경험 등....

말이나 책 속의

경전이나 성경 속에서

그대로 앵무새처럼....

 


자신 위에 또 다른 이를 올려놓고....

그저 녹음기마냥....

앵무새처럼....

 

또는 외계의 남의 손에서....

자신을 건지어 내려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그 어떤 존재나....


참자신....

진아...

스스로 침잠하고 관조하며....

 


자신을 ....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만 한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무엇일까?

 

하루를 보내면서.....

한 달을 보내면서....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내었는지....

한 달을.....

하루를 돌아보라....

 


그리고....

자신을 보려고 노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참자아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얼마나 되었는지....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길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보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나는 무엇인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절박한 심정이 아니라도....

자신에 대한....

진정한 자신을 찾기위한

첫 걸음을 걷는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바로

처음 걸음을 걷는 것이다....

 


그리고....

바라보라.....

 

무엇이 내 참 모습이며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한....

깊은 사고 속에.....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