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길을 간다는 것은.....
애초에 없었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일이니까요.
스스로 주인이라는 것,
스스로 삶을 창조해 왔고,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자기 존재의 장대함에로 들어서는 열쇠라고
위대한 변형은,
두려움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자신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 해도,
이미 문제의 절반은 해결한 셈입니다.
어느 누구와도 비교함이 없이,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고 두려움을 응시해야 합니다.
위대한 창조 기술을 발휘하려면,
“나는 내 존재의 신성으로부터 이러이러한 것을
원한다”는 생각을 우주에 띄워 보내야 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가슴으로 그 생각을 껴안으면서 그렇게 하면,
우주는 즉각 그것의 실현을 위해 재정렬합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선포하는 것들은
궁극의 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두려움을 깔고 있는 메시지들
또한 궁극이 아닌 것은 당연하지요.
이런 메시지나 단체를 만났을 경우엔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의 진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의 진실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귀를 기울이면,
가슴이 진실을 가리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사랑한다....라고 하는 것임을
선언하고
체험하고
도달할 곳이고
가야만 하고
갈 곳입니다.....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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