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길

[스크랩] 숫타니파타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3. 30. 13:53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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