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이다.....

12월 21일.....창조와 소멸....그리고 멸망이라는....예언들을 바라보면서....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12. 21. 16:21

절대자...

절대적 존재...

탄생과 소멸....

 

 

창조와 멸망....

선과 악...

좋음과 싫음....

사랑과 미움....

 

등등....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우리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하는 마음입니다.....!!

 


절대자....

 

신....

하나님....

부처님....예수 그리스도...등등....

 

우리는 신과 신적인 존재들로.....

많은 것들을 누리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창조와 멸망.....

 

선과 악....

 

그러한 물음이....

가끔 우리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고픈 마음입니다!!

 

신의 자식...천손민족....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러한 틀에서 조금 벗어나

조금 다른 생각을 해 봅니다....

 

황망스럽고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고...

정말 모독...모욕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생각입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첫 걸음이.....

 

 

완성체....완성....을 향하여....

참자아를 바라보고자 한다면.....

 


시작과 끝은

동전의 양면처럼...

선과 악....

절대선과 절대악은....

불가분 동전의 양면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같은 모습인 것을.....

 


시작을....끝으로 보고....

창조와 멸망을 같은 선으로 보고.....

 


그러하다면.....

 


자신은....

나는....

참자아는.....

 


그 참자아는 무엇일까요?

 


절대적 존재.....


내지.....

창조주라....한다면.....

무엄하고 신을 모독하고...괘씸한 생각일까요?

 

 

그러한 생각이 드는 존재는....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허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는....

너와 나....

수없이 많은.....인간....

그리고 수없이 많은.....존재...

 

 

길 가의 풀 한 포기도....

돌 하나도....

물 한 방울도......

 


그리고 저 하늘의 태양도...

이 지구도....

 


저 거대한 우주도....

 

 

그 모든 것이......

왜.....존재할까요?

 

 

그 모든 존재들이.....

 

완성을 향하여.....

절대를 향하여....

절대적 존재가 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생각을.....

 


떠 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참 자아를 찾아 떠나는....여행길에....

가장 소중한 것은......

그 참 자아가....

여행길 가장 마지막에 만날....

참 자아는.....

절대자....

절대적 존재.....

또는 하나님이라 칭하여도....

 

 

그 존재가 ....

지금의 그대 모습이라....한다면....

 

그러한 생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생각은 자유라고...누군가...

아니 생각은.....자신의

가장 위대한 스승임을.....

 

우리는 모두....

하나 하나.....

 


그러한 여행길을 ....

여행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12월 21일....지구가 멸망한다는...예언들이...

떠돌기에....한 번 생각해봄직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