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은....?

어디에서...

누구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다른 누가 어떻게 했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성취한 바로 그것입니다.....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

그리스도요....

내 안의 깨달음,

내 안의 깨우침인 것을......

 

그들의 가르침은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여

스스로가 신성의 표현인

그리스도임을....

 

그것을 가르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참 나이던....

그리스도 이던....

하나님의 씨앗이던....

 

그 무엇이라 칭하던지....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면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그 모든 것이

간직되어 있음을 알고....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누군가 대신 깨우쳐줄 수 없고....

자신이 깨어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바른 깨우침의 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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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느님처럼

죄와 사망과는 관계가 없는

영원한 존재임을.......

 

하나님도 인간을

그런한 존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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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켜놓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천국 주위에 쳐놓은 물절적인 사고라는

안개뿐입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신적인 것 둘레에 물질적인 사고의

안개를 드리우곤....

신적인 것을 신비한 것으로 바라봅니다.....

 

그리나 인간이 쳐놓은 신비의 장막이 벗겨지고 나면

아무것도 신비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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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천국은 지금---여기----

이 땅에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내적인 평화와 조화의 상태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만연된 서로 다르다는 생각은...

인간의 육체적인 마음 속에만 존재하고 있을 뿐....

서로 다름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