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면서

당신이 살아있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6. 22. 15:44

지금 우주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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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포인트를 향한 깨달음: 그렉 브래든의 비디오 강의 소개


"오래 전에 지상에서의 우리의 삶은 오늘날과는 매우 달랐다.

대지 위에는 많은 여유 공간이 있었고 인간은 참 자연과 삶에 대한 연민을

간직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 세계가 우리에게 부여한 선물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 선물이란 우리가 생명이라고 불러온 것이다.

그러던 중 무슨 일인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인간의 삶은 자연이 준 선물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하면서 바뀌어 갔다.

우리가 경험하는 바로 그 세계로부터 분리감을 느껴가면서 인간은 기계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기계는 우리 자신의 연장으로서 이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외면적인

기술이었던 바, 이제 다시금 그것이 우리들로 하여금 자연의 선물에 대해

상기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여행해온 아원자 수준의 양자 세계 깊숙이, 그리고 저 광대한

우주 공간의 가장 먼 곳까지 우리의 대리인들인 기계들을 보내어 탐사하고

탐험하게 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들의 과학이 우리들 자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주면서,

하나의 신비가 풀려가고 있다.

광활한 우주의 가장 먼 곳까지 여행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자 단위의

미시세계 저 밑까지 내려가게 되면서 우리의 이해가 미치지 못하는

'어떤 힘의 존재'를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힘을 우리가 측정할 수 없는,

공학적 계측을 거부하는 하나의 장(場)으로 본다.

그들은 이것을 하나의 '지성'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힘, 이러한 장,

즉 자신의 창조행위 안에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이 지성을 고대인들은

'신神'이라고 명명했었다.

모든 데이터, 측정치, 정보들은 다시 당신과 나를 가리키며 우리안에 있는

신비를 기억해내고 깨닫기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대전환기'라 불러운 그 시기에 가까이 감에 따라 과학은

우리 자신의 본성을 되찾도록 인도하고 있고, 이 세상을 윤택케 했던

모든 과학기술들 중에서 가장 정교했던 그 공학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당신과 내 안의 신비의 세력을 통하여 우리는 또다시 스스로를 알 게 되고

그 앎 속에서 또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 그렉 브래든, <awakening point="Point" zero="Zero" to="to">비디오 -</awakening>

* 그렉 브래든은 누구인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우수한 우주시스템 설계자였고, 지질학자 겸 성지 가이드였던 그렉 브래든은,

1996년부터 <awakening point="Point" zero="Zero" to="to">라는 제목의 비디오 강의를 통해서 최근 지구상에 나타난 </awakening>

변화들 중 특수한 몇몇 현상과 그것들이 오늘날 인류에게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있다.

주요 신비주의 학파에 대한 탁월한 권위자인 브래든은 과학, 전통사상,

여러 영적 가르침들이 말하는 종교적 믿음 등의 거대한 분야들을 파헤쳐

그것들이 우리가 직면한 '대전환기'라고 불리는 이 특수한 시간에 어떻게

하나로 통합되는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은하계가 던지는 실마리

최근의 천문학적 증거들을 연구하면서,

브래든은 먼저 지난 20년간에 걸쳐 우주와 성간 공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주적인 차원의 변화들에 대해 말한다.

우리 은하계와 지구에 일어난 어뜻 보기에 독립적으로 보이는 사건과 현상들

사이를 꿰뚫는 공통분모를 발견한 후에, 그는 대략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된

우리 은하계가 보여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변화들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밝혀냈는가를 지적했다.

브래든은 계속해서 우리 태양계 안에서 발생한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몇몇 사건들에 대한 흥미롭고도 사실적인 정보들을 제시하였는데,

나중에 그 자료들을 함께 엮어내며 말한다.

"우리 주위의 삶 속헤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의 의미들은

어떤 연관성을 드러낸다.

바로 이 연관성 속에서 아주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감정적인 우리의

일상생활과 그 속의 여러 관계 속으로 파고들 수 있고 넘어설 것이다.

이러한 관계들의 패턴이 왜 그렇게 빠르게 변화하는지, 그것이 우리 신체의

유전자 구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고대인들의 '대전환기'

부른 시간대에 접근하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변화의 원인-1, 은하중심 태양의 변화
변화의 원인-2, 비직선적 지구자기장의 변화
변화의 원인-3, 지구 기본공명주파수의 변화

대략 1991년부터 우리 은하계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태양이 빛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태양이 빛의 새로운 대역폭(new bandWidth of light)을

발산하기 시작(변인-1)했는데, 이것이 곧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변화들을 일으킨 방아쇠로 이해될 수 있다.

이 새로운 빛은 우리 은하계의 모든 별들과 태양계에 도달하고 있는 데,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

1980년대 말 태양의 흑점과 홍염 현상이 잦아지자 1994년에 NASA는

Ulysses 탐사선을 띄워 태양에 대해 더 자세한 관찰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태양의 자기장이 떨어지고 있고 온도 또한 떨어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3000년 전부터 중국천문학자들로부터 관찰되어 왔던 목성띠의

소용돌이(Red Spot)가 1986~87년 사이에 회전 방향이 바뀌었고

그것은 태양의 활동변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4년 슈메이커 혜성의 목성 충돌사건은 지구의 기후와 대기권의

수증기량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바깥쪽

행성들이 내부로부터 온화(溫和)현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고 있다.

과거에는 행성의 표면 온화는 태양의 방열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 원인은 지구행성 속의 온화인 것으로 증명된 바 있다.

브래든에 따르면, "지금 지구를 관찰해보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이

사회, 정치, 경제, 지질, 기후, 농업계에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에너지 무늬이며 경험적 파장의 실들로 이어져 하나를 이루고 있다.

그 실들은 지금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거기에 반응하여 지구 또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변화에 대한 의식화는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높아지고 있는데

오존층의 파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지진, 치료가 불가능한

전염병의 증가 등은지구변화의 극대화를 증명하고 있다.

지구 변화와 대전환에 대한 고대문명의 가르침

브래든은 고대의 전통, 가르침, 철학을 통해 지구변화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를 역사적인 측면에서 연구해 간다.

고대 중국, 티벳, 이집트, 마야 문명들은 모두 현재의 시간대에 대해

역사적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독특한 시간대로 지적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1800년 전에 생겨난 마야문명의 달력을 보면, 1999년에서

2012년까지는 두 시대간의 전환기이며 그 시대들은 지구가 받아들이는

빛의 양에 따라 분리된다.

이 시간대를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때'라고 하며 이 시간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태어난 목적을 다시 기억하고 거기에 대한

일심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특별한 인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래든은 이렇게 믿는다. "이 과정을 이해하는 열쇠는 고대의 전통

(음양오행, 역철학 및 깨달음의 영적전통 :편집자 주)과 현대의 언어

(인류 문명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성과들 :편집자 주)를 통해 지구를

바라보는 통찰력에 있다.

이 두 가지 방법의 결합은 전례에 없는 이 역사적인 시간대를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이해와 지혜를 줄 것이다.

지구과학 101

브래든은 지구의 여러 층들이 철로 구성된 핵을 돌면서 지구 자기장의

극을 형성함을 설명한다. 자기장의 강도는 지구의 자전속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 약 2000년 전에 절정을 이룬 후 꾸준히 느려지고 있다.

자전속도가 느려져 완전 정지상태를 이룬 후 반대방향으로 돌게 되는데

그때는 자극이 바뀌게 된다.

브래든은 이것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 그 전에도 많이 있었던 것으로

지리학을 통해 밝혀졌음을 지적하고, 3500년 전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참고) 1996년에 제작된 이 비디오를 미루어 생각해볼 때 브래든은

과학정보를 충실히 이용하는 사람이므로 '지구자전축의 변화에 의해

지구 자기장이 역전한다(2002년 7월호 뉴턴)'는 최신 과학 정보들을

당연히 모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지구 자전축의 역전이 지구 자기장의

역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고대 페루의 기록을 보면 '긴 밤'에 대한 언급이 있고 중동에는 '긴 낮'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리고 호피족의 기록은 '태양이 두 번 떠오른 하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기록들은 그들의 옛 체험이 오늘의 우리들에게

인도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Zero Point"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직선적 지구 자기장의 감소(변인 2)

한가지 더 중요한 요소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의

기본공명주파수(base resonance frequency)의 변화(변인 3)이다.

기본공명주파수는 지구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진동인데

인간의 심장박동과 같다.

189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주파수가 80여년 동안 7.8Hz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다 1980년대 중반 갑자기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이 비디오가 만들어졌던 1996년에는 8.6Hz였고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이것을 흔히 Schumann Cavity Frequency라고 한다.

자기장이 감소하는 비율, 기초공명주파수가 증가하는 비율이 둘 다 직선이

아닌 비선형이다.

기초공명주파수에 대한 지배적인 법칙은 각 숫자가 앞의 두 숫자의 합이되는

"Fibonacci 집합"이라고 불리는 숫자집합에서 확인된다

(1, 1, 2, 3, 5, 8, 12, 21, 34, 55, 89, 144...). 큰 수를 작은 수로 나누면

결과는 항상 황금률(0.618)에 접근한다.

이것은 지구상의 생명체가 길이와 분기를 결정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번개, 나뭇가지, 관절간의 거리등).

이 논리를 기초공명주파수에 적용하면 지난날의 7.8Hz에서 한단계 더 높은 진동인 약

13Hz를 향하여 변화하고 있다.

자기장의 감소와 주파수의 증가가 우리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

더욱 잘 이해시키기 위해 브래든은 1940년대 Hans Jennings에 의해

발견된, Symatics라 불리는

"소리와 형태"의 과학을 설명하는 짧은 비디오를 동원해서

그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가정한다. "모든 들리는 소리, 또는 들리지 않는 주파수,

매개물질에 투사된 모든 형태의 진동에는 거기에 예측가능하고

반복적이며 지속적인 무늬가 있다."

또한 매질에 투사된 주파수가 높을수록, 쑥 포자의 경우처럼,

그 무늬 형태는 더욱 복잡하고 난해해진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둘 또는 그 이상의 주파수들이

매질에 투사되면 규칙적이고 인간의 맥박과도 같은 박동이 나온다.

그리고 매우 높은 주파수 진동이 사용되면 소용돌이 모양의 무늬가

나오는데 회전하는 은하계의 모양과 매우 유사해진다.

이러한 자기장의 감소와 동반한 주파수의 증가는 "zero point "현상을

이해하는 변수가 된다.

세계적으로 이집트, 티벳, 기독교 등등의 영적 전통들은 죽음의 선택이

내려졌을 때 일어나는 변화들을 얘기하고 있다.

영혼은 더 높거나 혹은 낮은 형태의 표현방식을 선택하고 육체는

원소로 돌아간다.

브래든은 그것을 "유일한 것이 아닌, 어떤 하나의 길"이라고 지적한다.

서구정신은 죽음의 현실성과 필연성에 제약되어 있지만 브래든은

그것이 하나의 선택이지 유일한 길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브래든에 따르면, "육체의 원소들을 합쳐 지탱시키는 것은 영혼의 의지, 곧 진동형태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몸이 그 모습을 유지케한다."

신비주의 학파는 우리의 육체가 참 생명을 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길과 기회를 제시한다.

많은 영적 사상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해, 진동과 물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티벳 '사자의 서' 첫째 장에는 모든 생명은 불성(佛性 - 부처의 성품)을

얻을 때까지 여러 가지의 진동을 경험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만다라가 있다.

"이런 경험들은 불성에 이르기 위해 성취해야 할 진동적 경험, 진동적 암호 ,

진동적 형태로 주어진다."

호피족의 한 고대 기록은 지금의 시대 이전에 다섯 번의 다른 세상이

있었다고 말하며, 현재 인간의 마음과 정신 사이에 큰 괴리가 생기고

있다고 말한다.

위대한 정화의 시간을 거치고 나서 인류는 여섯 번째 세계에서 아침을

맞을 것이며 새로운 꿈을 꿀 것이다 라고 한다.

토트의 고대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인간의 형태는 지금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빛의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다."

지금처럼 뉴에이지 자료가 흔해진 세상에서는 평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이것이 13,000년 전에 쓰여진 것임을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고대 전통들과 예수의 선화(仙化)에 대해서 브래든은 이렇게 말한다.

"유대교의 에세네파에 따르면 최소한 한번은 나자렛 예소가 자기 존재의

본성과 자비로써의 본성을 기억했다... 그는 그 자비심을 기억했고

그는 삶 속에서 그 자비심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기 육신에 생화학적 변화, 유전적 변화

즉 자기 몸 속의 유전자 코드를 재배치 하였다.

그럼으로써 그는 선화를 이루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부활이라고 한다.

부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종교적 의미를 갖지만 브래든은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비록 종교가 부활이라는 연금술적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부활은 종교와 무관하다. 부활은 결합니다, 성스러운 결합이다.

영혼과 지구의 원소들간의 결혼이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바로 지구의 차원전환이다:

낮은 자기장,

높은 주파수.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무대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구 위에 산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어떤 한 공명을

유지하려 하고, 조율하려 하고, 지구의 자기장과 주파수를 맞추려고 한다.

지구와 더불어 우리 몸도 7.8Hz, 8.6Hz, 9Hz 11Hz...등의 높은 에너지 상태로

변화되는 것이다.

부활은 하나의 길이다. 나자렛 예수는 그 지혜의 닻을 내렸다.

그는 우리들과 같이 살면서 그의 지혜의 닻을 내린 것이다.

2000년 후 우리 의식의 회로망 속에 그는 살아있는 다리가 되어 전환을

겪고 있는 우리가 그의 지혜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지구가 우리를 전환의 길로 이끌고 가는 이때에.

브래든은 "급속하게 유입된 엄청난 양의 생명의 힘, 기 또는 프라나가 예수 몸의 모든

세포로 의식적으로 분배된 후, 그 세포들이 더 높은 진동수를 가지게 됨으로써

예수가 부활하였다."고 말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가?

자비의 과학을 통해 그외 감정을 통제함으로서 유전적인 변화가 야기된 것이다.

브래든은 또한 "자비는 고귀하고 삶적인 과학이다. 자비를 통해,

자비의 과학을 통해 인간의 감정이 한껏 표현되고,

몸의 유전적 패턴이 바뀌고, 유전 정보가 바뀐다.

그리고 인간의 신체가 지구의 전이轉移에 동승하게 한다.

지구가 변화를 겪을 때, 인간의 몸도 그 변화를 따라가게 된다"라고 말한다.

이 변화를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브래든은 상전이(phase transition)

라는 공학자들의 용어를 쓴다.

화학적으로 수소 두 분자와 산소 한 분자(H2O)로 구성된 물은 여러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액체상태의 물에 차가운 음 에너지가 가해지면,

물은 결정체 구조를 이루어 고체상태의 얼음이 된다.

뜨거운 양 에너지가 가해지면, 물분자들끼리 충돌하면서 서로간의 연결을

끊고 기체상태의 증기가 된다.

화학적 성분은 여전히 수소와 산소지만 그 물리적 상태가 변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탄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생명체인 인간도 지구 자기의 극성이

약해지고 진동수가 높아짐에 따라 그 신체에 물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지구가 상전이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Symatics라는 과학을 통해 우리는 소리와 형태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인간의 감정도 하나의 진동이라는 점에서 이 과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 있다.

허트매쓰연구소의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감정에 따라 심장의

"액체 결정 메트릭스"의 양상이 변한다.

이 메트릭스는 우리들의 감정을 유지시켜준다.

지금 지구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우리 몸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주파수로의 변화에 적응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브래든에 따르면,

"당신이 그 감정 그 진동형태가 몸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허락할 때,

그 만큼 당신은 평화스러운 전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신성한 순환

지구가 겪고 있는 이러한 변화를 검증하려면, 우주 속에서 우리들의 관계를

볼 수 있게 하는 이러한 정보들에 다리를 놓아야 한다.

우리 뇌가 우리의 면역체계, 통제기능, 신진대사, 노화와 퇴보, \

그리고 우리의 외적인 환경에 대한 적응에 반응하도록 모든 세포를

통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뇌를 통제하는 것은 무엇인가?

브래든이 인용한 1994년의 한 발표에 의하면, 과학자들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밝혀 내었다.

두뇌는 자신에게 오는 정보 신호를 지구에서 나오는 기본 주파수에 따라

반응이 다른 심장의 전자파로부터 받아들인다.

이 패턴에 따르면,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자신의 정보 코드를 받아들이고,

태양은 우리 은하계의 중심에 있는 또 다른 태양으로부터

자신의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 신성한 순환의 끝은 모든 파동이 시작되는 우주적 원천이다.

인간으로서 우리의 심장들이 이러한 변화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왜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구와 동조파동을 유지하지 못하는가?

브래든이 지적하기를 그것은 감정이란 사치 때문인데,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지구와 그것의 변화들과 지속적인 동조파동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에게 가능성을 부여하거나, 방해를 하며,

혹은 조화를 시키기도 한다. 만일 우리가 암석과 같은 물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항상 지구의 주파수와 조화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느끼고 감정을 드러내므로 지구의 파동이나

감성의 지혜로부터 단절될 수가 있다.

이러한 분리의 원인은 무엇인가?

두려움의 감정. 두려움은 지구와 심장, 두뇌 그리고 세포들과의

상호 호응을 단절시키는 원인이 된다.

두려움은 부조화성의 주파수이며, 그 나타나는 유형이 다양하다.

판단, 성냄, 에고, 질투, 통제, 시기, 그리고 고통등은 두려움의 감정에

뿌리를 둔 많은 감정들 중 소수의 부분들이다.

브래든에 의하면 고대의 많은 문화들은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화의 열쇠라는 것을 가르쳤다.

브래든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는데,

"두려움을 경험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두려움의 형태를 다시 정의하는 것인데,

그로 인해서 두려움들은 우리의 친구가 되고 위대한 동료가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조화를 못 이룬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우리는 그러한 과거의 묵은 패턴들로부터 탈피해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할 것을 요구 받고 있는데 그 속에서

과거의 두려움들은 더 이상 동일한 의미로 작용하지를 않는다."

이러한 패턴들로부터 분리된 방법은 우리 몸의 DNA나 코드들 속에 있다.

우리의 인체 세포 속에 있는 DNA의 이중나선구조 속의 단백질들간에

미세 아미노산의형태들이 첨가되는데 그것들이 마이크로 안테나와

마이크로 챠크라의 역할을 한다.

인간 유전자 중에서 활성가능한 아미노산의 64개의 코드 조합이 있는데,

그들 중 단지 20개만이 현대 인간들에게 열려져 있다.

생화학자들에게 왜 나머지 44개의 아미노산이 작용을 하지 않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허트매쓰연구소에 있는 댄 윈터씨는 인간의 감정이 유전인자의 코드를

활성화시키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브래든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감정의 긴 파동이 이중나선구조의 짧은 파동을 프로그램한다."

감정의 파동이 DNA나선형에 위치한 안테나를 가로지를 때만이

그것은 작동된다.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감정에 대해 브래든은 설명하기를

"두려움은 감정의 길고 느린 파동이며, 그것은 DNA의 비교적 적은

부분만을 자극한다.

따라서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개개인은 그들에게 열려있는

수신장치에 제한이 있다.

반면에 사랑의 패턴으로 살아가는 개개인들은 높은 주파수와

짧은 파동으로 그에게 유효한 사이트들이 훨씬 많은 것이다."

브래든은 유전인자와 감정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으로 우리의 감정과 유전인자와의 숫자화된 확실한

관계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법이 직접적이고 직선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당신의 육체가 유전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결정짓는다.

열정과 사랑의 감정 속에서 우리는 기회를 가지며, 그것은 우리의 육체 속에

더욱 많은 유전적 패턴을 기록한다.

두려움이나 침울함 속에 사는 것이 잘못되거나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침울함이 우리 몸이 활성화될 수 있는 코드의 수를

줄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뀔 수 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스스로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코드의 종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허트매쓰 연구소에 있는 러시아 연구원 블라디미르 포피노브(Vladimir Popinov)가

발표한 한 실험결과를 참조하여, 브래든은 인간의 DNA를 진공관 속에 넣으면,

흩어진 광자(光子)들이 그 DNA의 이중나선구조를 따라 진공관 속에서

스스로 정렬을 한다고 말한다.

그 실험에서 중요한 사실은 DNA가 제거된 후에도 양자는 진공관 속에서

이중나선구조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DNA는 자기 주위에 있는 광자들이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주형(鑄型)이다.

이것을 일러 유령 DNA효과(phantom DNA effect)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증거는 육체의 물리적 외형은 빛이 우리 주위의

환경에 작용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인식할 수 있는데, 우리가 자신의

주변환경으로부터 분리되지는 않았지만,

사랑이나 두려움과 같은 개개인의 감정들을 통해서 DNA를

규정하고, DNA는 또한 빛을 형성한다.

온 우주가 그 빛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우리는 스스로

신을 둘러싼 이 우주를 창조하는데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인식할 것이다.

브래든이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다음의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고 물리적이며

직접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이 그들 주위의

세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것은 단지 우리의 외부세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내부에 있는 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육체의 에너지 시스템, 신경시스템, 그리고 챠크라들은 모두 감정과

감각의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감정과 감각은 인간의 유전자 속의 스위치를 작동하고 우리 자체는

그것의 표현물이다."

전자기적 경험의 도표를 사용해서, 브래든은 지구의 자기장이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의 생각들이 즉각적으로 현실화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종의 끈적끈적한 점액질과 같은 역할을 해왔으며, 시간지체의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했다.

지구가 제로-자기장과 고도의 주파수 환경으로 전환됨으로 인해,

더 이상 지구의 자기장은 인간의 다양한 생각들이 직접적으로

현현되는 것을 방해하는 시간지체의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제로 포인트의 환경으로 들어가면서 곧 당면할 현실인 것이다.

전자기적 생각의 유형인 감정(파란선)들은 점점 더 자기장의

시간지체(빨간선)에 의해서 방해를 덜 받게 되면 우리의 생각들은

즉각적으로 현실화될 것이다.

수천년전의 고대 영적인 문화들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낮은 자기장과

높은 주파수의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 입문실이 딸린 성지를 만들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마츄피츄의 복합사원, 챠코 캐넌(Chaco Canyon),

기타 다양한 여러 성지들은 높은 주파수나 또는 낮은 자기장의 환경이

구비되었으며, 가끔씩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구비한 성소도 있다.

이러한 성소들은 그들 자신을 그러한 환경 속으로 몰입함으로 인해서

만나게 될 상황을 입회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용이 되었다.

입회자들은 그들의 경험을 기록했으며, 그것을 신성한 문서로

자손들에게 전수했다.

"이것은 인류가 역사 속에서 이러한 시간대를 영광스럽게 넘어가기 위해서

해야만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라고 브래든은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이집트 사원들은 많은 여행가이드들이 설명하는 것처럼,

신들을 숭배하기 위해 건축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인간정신의 일부를 격리시켜서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 위한 입회자들을 위한 것이다.

예를 들면 전쟁의 여신인 섹멧(Sekmet)사원은 신을 숭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입문자들이 그들 내부에 있는 전사 또는 역사적인 삶을 영위하는 모든 인간들의

내면에 있는 전사적 기질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장소이다.

많은 다양한 사원들은 충성심, 분노 욕심, 사랑, 용맹, 광명, 어둠 및 지식과

지혜와 같은 수많은 다양한 경험들에 봉헌된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러한 특성들(예: 내부의 전사)을 인지하고 그 힘을 발휘하게

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인간관계의 신비를 통해서 그 사실을 배울 수 있다고

브래든은 이야기한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지적하는데, 모든 사원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원은 영적인 사원인데, 그곳을 통해서 인간은 자기자신을

기억하고, 자신의 참된 모습을 알게 되고, 감정의 정복을 통해 우리는

영광스럽게 변혁의 시간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원들이 우리에게는 인간의 관계성임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과 나라는 존재가 순전히 의식의 논리나 좌뇌와 우뇌의 활동 및 의식의

양극성을 통해서 우리 삶의 현상들을 조명하는 만큼, 우리는 언제나

양극성의 삶을 살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분열의 흑백논리로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에 잘못된 부분은 없다....

그러한 이분법 속에 지속적으로 갇히는 것은 자신의 선택인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비록 논리적인 의식이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체험들 속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감성의 지혜에 의해서 조율되어야 한다.

영어에는 "마음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묘사할 단어가 없어 그는

그의 체로키 전통을 빌어 이렇게 표현했다.

"샨테 이스타(shante-ista), 즉 선도 악도 아닌 객관적인 눈으로

사건을 보는 마음의 눈이다. 어떤 사건에는 그만큼의 결과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감정이나 관계성들을 통해서, 우리는 논리적인 의식과

마음의 지혜 사이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삶 속에서 조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선택한 자비의 삶이 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추가로

"우리가 이같이 복잡한 인간이 되었기에 비로소 함이 없이

경험만 하면 되는 단순함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단순성을 통해

당신은 모든 것을 경험할 기회를 갖는다"고 언급한다.

예수와 석가 및 다른 성인들과 같은 모델을 인용하면서,

그는 그들의 업적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감정이나 인간관계 등을 완전히 이해하므로 인해서'

우리에게 부활하는 방법을 가르치러 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우리가 자신의 참된 자아를 회복하도록 우리에게 제공한

살아있는 다리와 같은 것이었다.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비의 과학을 실천했다.

예수에 대해서 브래든은 말한다.

"그가 살아있는 다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부활과 삶이라는 그의 선물,

메시지의 전파, 그 메시지대로의 언행, 사람들과 함께 함,

그리고 자비의 삶 속에서 가능했던 것이다.

누군가가 그의 삶을 시연하는 것을 봤을 때 그의 삶은 이 세상에 정박하여

기억되게 된 것이다.

그 기억-자기적인 맥박-은 당신과 나를 위해 남겨진 기억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살아 있는

다리가 될 것을 요구받고 있다."

그것은 과학적인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이룰수 있다고

브래든은 말한다.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감정을 경험하는 기회는 직장 동료이거나

우편 배달원이거나 배우자이건 간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는다.

브래든은 "많은 사람들이 변하지 않을 것인데 왜 우리는 변해야 하는가?"

하고 묻는다.

로렌즈의 카오스 이론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그 속에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명백하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질서와 카오스 사이의 만나는 점은 얇은 막과 같다"고 브래든은 말한다.

멘델브랏 세트(Mandelbrot set)의 방정식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컴퓨터 영상을 사용하여 브래든은 우리의 삶이 선천적으로

얼마나 홀로그래픽한지를 보여준다.

공식 내에서 하나의 가치를 바꿈으로써, 우리는 영상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비록 우리 감정이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존체에 영향을 미친다.

멘델브랏 세트는 우리의 의식을 나타내는 모델이다. 브래든의 설명을 들으면

"우리의 의식은 이러한 방법으로 작용한다. 우리가 자비의 선물을

기억하는 만큼

- 미움과 두려움이 없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때 -

당신의 조그마한 우주 속에 그것을 받아들일 때, 거대한 우주에도

그 변화가 반영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래 홀로그래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홀로그래픽의 성질은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집합적인 공명"의 개념을 통해서 이해되어질 수 있다.

홀로그래프의 특이한 양상은, 그것이 조각으로 부서져도 비록 크기는

작지만 여전히 전체의 영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한한 성질을 가진 멘델브랏 세트는 항상 같은 모양의 영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멀리서 보거나 아무리 세밀하게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것은 끊임없이 같은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브래든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감정의 정복과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인생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발자국을

따라올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살아있는 다리가 된다.

이때는 지구가 우리에게 요구하듯이 우리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내가 보는 은유는 거대한 무리가 하나의 같은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아무도 탈락되지 않는 것이다.

모두가 다른 수준에서 배우고 모두가 이해하고 나아가는 속도가 틀리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하고 있고 공통된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초대한다.

이 입문의 시기에 혹은 가장 높은 정복의 시기에, 이제 당신 자체가 되어 버린

정의 몸 속에서 아직 당신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주위의 사람들을 위하여

그 자비, 그 인내, 그 용서함이 되도록 초대한다.

이때는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살아있는 다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이다.

누구도 탈락되지 않아도 되고 누구도 홀로 나아갈 필요가 없다.

시대의 전환점을 뚫고 나가는 우리는 모두 서로의 한 부분이며

우리가 겪는 경험의 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