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길

[스크랩] 지금...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4. 7. 16:27

지금....

 


과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걸어왔고

걸어가야 할 길이....

 


어떠할 것인가.....

 


내 나름대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때로는 후회할 일도 꽤 있었지만...

그리 오랜 시간 고민하거나

힘들었던 것들은

없었거나 기억이 안나는 것을 보니

그런대로 괜찮게 살아온 거 같아......

 

 


그러한 지금...

앞으로는 어떨까....

 


참....

뭐라고 할까....

풀기 힘들다 할까....

아님...

뭐라 표현하기도 ....

 


훗날 어찌할 것인가....에 대한.....

지금은 그저 넋두리에 가까운 심정이니.....

 


훗날....

빈이....

후회할 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모르겠다....

또 지금의 현실에서 눈을 감고

또 모른 척하고

시간과 더불어 가야하는 것이......

 

 

중도에서....

무엇을 어찌하던지....

 


먼 훗날

악연이라거나

그때 지금의 결정에 대하여...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뿐~~~!!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