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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라는 뜻은 “자기 잣대를 없앤다” “에고를 벗어난다”라는 뜻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심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판이 없을때 그때 자신이 사랑이 됩니다 사랑속에는 심판이 없습니다 자기 잣대, 에고, 심판 -이 모든 것은 자기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의 산물입니다. 자기 잣대, 에고, 심판을 넘으면 천상의 마음, 신의 세계입니다. 마음을 비우게 되면 나와 세상에 무심하게 됩니다. 천상의 세계가 나타납니다.
이세상은 마음이 투영되어 만들어진 심영의 세계 입니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마음이 사라지면 세상 또한 사라집니다. 마음은 언제나 과거나 미래 속에 있습니다. 깨달음은 지금 속에 있습니다. 이를 마음의 초월이라 합니다. 이를 깨달음이라 합니다. Beyond Past and Future is Now. Beyond Past and Future is Enlightment. Beyond Mind is Trensendence. Byeond Mind is Enlight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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