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수빈님께
- 복을 드릴랴구요
소망합니다.. 올 한해
눈부시게 빛나는
영롱한 햇살처럼
고운미소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의
은은한 향기처럼
정다운 대화로
나눌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부드러운 솜사탕의
햐얀 느낌처럼
포근한 사랑의 눈길로
보듬어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추위를 녹여주는
따스한 손길처럼
넉넉하고 정다운 마음으로
이어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우면서 채울수있는
여유로움처럼
생각을 넓히는 지혜로움으로
포근히 감싸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이라는 믿음이
밑거름 되어 행복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
작은 소망이 모여 큰 소망을 이루듯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한발 한발 차근히 밟아 올라갈수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담으면 담을수록..
채우면 채울수록..
불어나는
사랑과 행복 웃음과 건강을 가득담아
님께 내~ 마음담아
福福福 福을 나눠드립니다~^^
님~ !!
설 연휴도 이제 ....
수고 많으신님들 이젠 좀 쉬세요
가족과의 웃음속에
사랑과 행복 한보따리씩 담아오시구요.
이제 진짜...음력으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네요~
올한해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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