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빈이와 대화를 나눌 때나
가끔 빈이 글을 보고는
떄론 놀랄 때가 있어....
빈의 말과 글에 현기가 나타나고
깨달음을 얻은 이가 말하는 듯...
그러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곤 해...
그 때 비로소...
진짜....빈이....꺠달은 자인지...
혼란스럽다 할까?
아님 정말.... 꺠달음의 경지를 맛보았는지...
혹여...모르고 우연처럼 말을 한 것은 아닌지....
이래 저래 생각이 많아진다....
하여간
그러한 일은 무지 무지 반가운 일이지....
그러한 순간과...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것....
그러한 느끼믕 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빈의 노력일까...
빈의 길이라 하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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