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인생이란 줄 위에
위태로이 서서...
발 밑을 보지 않고...
그저 욕망에 취하여
독인줄을 알면서
달콤함에 취하여
오늘을 잊고
내일을 잊어
다가올 내일...
종막이 바로 저긴데...
그제사...
자신을 보는
우매한 몸부림에...
그저 살아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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