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을 10,000원처럼 쓸 수 있다면....
100원을 100만원처럼 사용한다면....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용한다면....
그런 마음이 변함없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아마도 풍요로움 속에 살아갈 것이라 생각된다.
구두쇠나 노랭이로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생각과 땀, 시간으로 살아간다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하리라 생각한다.
생각, 시간, 마음과 육신 또한 마찬가지리라.
그런 하나 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그러한 생각을 하는 순간
아무리 나이가 많다 하여도
늦은 것은 없으리라.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단도리, 생각을 굳게 먹고
하나 하나 실천에 옮기면 되는 것이다.
풍요로움 속에 빈곤이 아니라
빈곤 속에 풍요로움이 살아 숨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