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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 오전 10:26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9. 2. 25. 10:27

인간사 새옹지마


삶에 아쉬움이나 미련....
다 비우고 비워...
욕심도 내려놓고....

가볍고 비운 마음으로...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다
이슬처럼 그렇고 살고 싶다....

그렇게 마음에 화두선을 잡고
오늘 하루도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