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오후 09:04

순박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이루려고 하는 것도 없고
더 많은 것들을 원하는 것도 없다....

그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는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래서 더불어 발전도 없겠지요...

하지만 그래서...
평화와 안식....평온함 속에서...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까지...

이들은 그렇게
평안하고 안온하고
따스한 삶을 살아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