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내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7. 15. 11:27


산을 그저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법정)

'길안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돈 버는 60가지 지혜"  (0) 2015.09.16
족저근막염  (0) 2015.09.10
  (0) 2012.07.15
기.....  (0)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