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2년 6월 9일 오후 12:22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6. 9. 12:23

무위(無爲)의 길(路)
무위(無爲)의 길(路)


비우고 비워...

내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로

존재한다.....



우주의 흐름에

나를 온전히 맡기고....

삶의 완벽함을 체험하여....


내가 아닌

참 된 나......




하나....

절대자의 길.....




바람 없는 바람으로....



이슬의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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