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이것은 70년대부터 미스테리 항목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일부 신기한 것에 관심이 많은 오타쿠들이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치부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까지 관심을 갖도록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다.
도대체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아래 동영상은 바로 이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음모를 추적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한번 보기 바란다.
소문을 쫓아서 근거지를 찾아가면 항상 허탈하게 결론이 맺어진다.
예를 들어, 흉가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그 주변을 조사하여 진실을 규명해보면 그냥 근거없이 떠도는 이야기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계인과 UFO또한 이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완전히 거짓이라고 배제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인류 지배 세력에 관한 것이다.
인류를 지배하는 것이 과연 인류일까?
아니면, 시공간을 초월한 신과 같은 존재일까?
역사적으로 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찾을 수 있다.
그것들이 모두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
아니,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왜 우리에게는 학계의 연구 결과가 알려지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여러 자료로 종합해보면 신화는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즉, 그것들이 진짜 신인지는 모르지만, 인간과 다른 초월적 존재가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알려지는 외계인과 UFO인지는 모른다.
정리해보면 외계인과 UFO는 다음과 같이 이슈가 정리된다.
1. 역사적으로 존재해온 신들이다.
2. 지배자들이 세계 통합을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적이다.
가장 합리적인 판단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신들은 존재했고, 그들은 우리의 뒤에서 지켜보며 인류사를 제어해왔다. 근래에 들어서 지배자들은 세계 통합을 위해 가상의 적이 필요했고, 내부보다는 외부의 적이 그 목적을 이루는데 효과적이라 판단했기에 신들을 외계인과 UFO로 만들어서 이용하려 한다."
항상, 왜 그런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진실이 보이고, 썩어 없어질 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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