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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교 명상믐악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4.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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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음악과 염불'우리카페사랑하기_♥♡♡
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요. 마음을 잘 만져 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요. 마음을 잘 이해 해 주십시요.
            - 오늘의 맑은 글 중에서 -
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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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숨을 들이쉬고 있음을 안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숨을 내쉬고 있음을 안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산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산처럼 흔들리지 않음을 느낀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고요한 물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비춘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나 자신을 무한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 틱낫한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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