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길

[스크랩] 송하비결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4. 2. 18:41


그동안 송하비결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였지만 해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예언자료들을 토대로 분석하니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제가 내린 결론은 송하비결에 나와있는 년도에 +5년을 하는게 정확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6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언부분의 대통령 선거를 말하는 부분이 끝에 나와 있는것으로 보아,
그것은 연말 대선을 의미하고, 여러자료를 검토한결과
핵전쟁이 일어나는 시기가 2012년으로 일치 하였으므로
+5년이라고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핵전쟁은 한국이 아니고 미국,러시아 인듯 합니다.)
그리고 왜 송하비결 예언년도에 +5년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부러 감춘것이거나 아니면 우리의 미래가 바뀐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참고로 존티토의 예언도 +5년을 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미래가 가변적이라는 근거는 '전생여행'(출간년도1996년) 책에서 본 내용으로 추측해볼때
여기서 보면,
김수환 추기경님이 내년(1997년)에 돌아가실거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2009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즉, 12년을 더 사신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2000년도 이후에 통일이 된다고 했는데,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계산하면,
종말론으로 시끄러웠던 1999년은
1999 + 12 = 2011
2000 + 12 = 2012
이렇게 되면 한국은 2012년도 이후에 통일이 되고,
지구에 일어날 격변도 12년간 유예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2011~12년에는 천재지변, 전쟁등 격변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격투시 전문가 조셉 맥모니글Joseph W. McMoneagle 의 예언중에
“2000년에 평화조약이 체결됨과 함께 미군이 휴전선에서 철수한다. 미군이 철수한 1년 이내에 남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 내용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아니고 전쟁에 준하는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도 몇번 보았습니다.
아무튼 위의 내용이 곧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또는 내년, 늦어도 2012년 까지는 평화협정이 체결될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10~12년정도 미뤄진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5년(송하비결, 한동석선생), 또는 +10년(맥모니글)정도 미래가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제 생각으로는
만약,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이 없었다면,
2000~2002년에 통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의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분들은 대단히 위대한 분들입니다.
정치가라기보다 도인에 가까운..)
맥모니글은 이분들의 집권이 없는 미래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송하옹과, 한동석선생은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은 보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왜 집권하게 되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아마도
남한의 국민들이 통일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장치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를 전개시킬..필요성 이랄까요?
...요즘엔 미국이 외계인들과 연계해서(시간여행) 자신들의 미래를
계속해서 바꾸고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그럼 이제부터 예언풀이입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오히려 혼란만 부추길수 있어서 생략하였습니다.)

 

 

2002 年 + 5년 = 2007년

 

흑마지세(黑馬之歲): 검은말의 해는
동방간국(東邦艮國): 동방의 한국에서
남방지기(南方地氣): 남방의 땅 기운이
향북점입(向北漸入): 북방으로 향하니
흑조지조(黑鳥?鳥): 검은새가 사나운 매가 되고
자오오자(子午午子): 자오가 오자가 된다.(세상의 순리가 뒤집힌다.)
세성역행(歲星逆行): 목성이 역행하고
기범남두(其犯南斗): 또 그것이 남두성을 범한다.
혜성서류(慧星西流): 혜성이 서쪽으로 흘러간다.
만월실색(滿月失色): 보름달은 그 빛을 잃게 된다.
만국만마(萬國萬馬): 많은 나라의 수많은 말들이 달려오고
희성래조(喜星來照): 희성(기쁨)이 우리나라에 비칠 것이다.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월려우필(月麗于畢): 달이 필성에 걸렸으니(천문학상 비가 크게 온다.)
전야어유(田野魚游): 밭과 들에서 고기가 돌아다닌다.(홍수나 장마로 인한 수해를 의미한다.)

 

***풍요로운 경제상황을 의미하는듯 보입니다.
   이당시 주가 2000포인트돌파, 여기저기서 펀드로 돈벌었다는 사람들이 나왔죠.

 

목하첨자(木下添子): 나무 아래에 아들을 더하는 곳에(이‘李’씨를 의미한다.)
목가병국(木加丙國): 나무에 병을 더하는 나라가 있을 진데(권력 병‘柄’을 의미한다.)

 

***이씨(이명박)가 권력을 잡는다

 

존읍정복(尊邑鼎覆): 존읍이 솥(국가, 권력)을 뒤집는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양화득권(兩火得權): 두 불이 권력을 얻으리라.
하려하계(何廬何戒): 무엇을 근심하고 또 무엇을 경계하겠는가.(廬=?+노‘盧’씨)
일시경동(一時驚動): 한때 놀라서 동요하게 되리라.

 

***예언가 임선정씨, 태안사고로 옥새를 손에 쥔 이명박 대통령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8009&section=section14

 

 

2003 年 + 5년 = 2008년

 

흑양지세(黑羊之歲): 검은양의 해에는(癸未)
삼양분지(三羊?地): 세 마리 양(서양의 세 국가)이 땅을 다투게 되고, 미국, 프랑스, 독일등
용호상배(龍虎相背): 용과 호랑이가 서로 등을 돌리게 된다.
대생지차(大牲之嗟): 커다란 희생이 따르니 한탄할 노릇이다.
구화이다(拘火異?): 개의 불은 남쪽 오랑캐와 다르다. (‘개뿔이다.’의 이두식 표현)
탕도내혁(湯道乃革): 탕왕의 도로써 이내 개혁을 하도다.
치자위선(治者爲先): 다스리는 자가 앞서 나가면
착변미신(?邊米愼): 쉬엄쉬엄 가는 옆에 쌀이 있으니 삼가 신중하라.
용전우악(龍戰于岳): 용들이 큰 산에서 싸우게 된다.
이허유고(?虛有古): 비어 있는 턱 안에 옛 것이 있고 ‘굳을 고(固)’
가중입촌(家中入寸): 집 가운데 마디가 들어간다. ‘지킬 수(守)’
요성범두(妖星犯斗): 요성이 두성을 범하니
북문변고(北門變故): 북쪽 문에 변고가 있다.(북쪽 지도자에게 변고가 생긴다.)
십이행괴(十二行乖): 십이세차의 운행이 이긋나게 되니
서천오락(西天烏落): 서쪽하늘에서 까마귀가 떨어진다.
동천상운(東天祥雲): 동쪽 하늘에는 상서로운 구름이 가득하다.
천시불측(天時不測): 하늘의 때를 예측하기 어렵고
가중필산(家中必山): 집 가운데에 반드시 산이 있고 ‘빽빽할, 고요할 밀(密)’
우운불강(雨云佛降): 구름 운 雲, 비밀구름이 어렴풋이 항복한다.
이림개천(已霖開天): 이미 장마가 지고 하늘이 열리려는데
여궤분탈(輿軌奔脫): 두 개의 수레바퀴가 분주히 달리다가 탈선한다.(협상결렬)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남북관계 악화

 

토목진기(土木振起): 흙과 나무가 떨쳐 일어난다.{대규모 지진(혹은 참사)이 일어난다.}

 

***촛불집회

 

현인지자(賢人知者): 현명한 자와 아는 자라면
의식입낭(衣食入囊): 옷과 음식을 자루에 담는다.
문언불신(聞言不信): 말을 들어도 믿지 않는다.(한반도 전쟁을 믿지 않는다.)

 

 


2004 年 + 5년 = 2009년


청원지세(靑猿之世): 푸른 원숭이 해에는
국사요요(國事搖搖): 나라의 일이 어지럽고 어지럽다.
건공행려(建公行旅): 제후를 세워 행사하게 되리니
김이박운(金李朴云): 김씨, 이씨, 박씨 등이 거론된다.

 

***총리 선출

 

군자선피(君子善避): 군자는 잘 피하고
소인미퇴(小人未退): 소인은 아직 물러나지 않도다.
간방우원(艮方遇猿): 한국이 2004년에는
팔방성토(八方聲吐): 팔방에서 소리가 토해진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계림침백(鷄林侵百): 닭의 숲이 백을 침범한다.  
황산분투(黃山奮鬪): 황산에서 힘써 싸웠으나
계백패읍(階伯悖泣): 계백이 뜻이 어그러짐에 눈물을 흘리리라
가야회수(伽倻回首): 가야가 머리를 돌리니

 

***노대통령의 고향인 김해가 과거의 가야 부분인데,

     그 내용과 관련 있는것 같습니다.

 

해룡기두(海龍起豆): 바다의 용이 제물을 일으킨다.
구화이다(狗火異?): 개의 불은 남쪽의 오랑캐와 다르다.(개뿔이다.)
무도혁명(武道革命): 무왕의 도로써 혁명을 일으키도다. (군대로 혁명을 일으킨다.)
형혹범기(熒惑犯紀): 형혹성이 기성을 범하였으니(熒惑=火星, 紀星=木星)
북문미순(北門未順): 북한은 순리를 따르지 아니한다.

 

***2009년 북한의 태도와 유사점이 많아 보입니다

 

황룡득주(黃龍得珠): 누런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중국이 힘을 얻는다.)
병화필지(兵禍必至): 반드시 병란의 화가 미치게 된다.
불연민고(不然民枯): 그렇지 않으면 서민들이 마른나무처럼 된다.
민유삼충(民有三蟲): 백성에게 세 마리의 벌레가 있으니

 

***김대중 대통령 =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 한국의 3대위기가 아닐까 합니다.

 

괴극유사(壞極有事): 극한 상황에서 일들이 벌어진다.
삼충하여(三蟲何如): 세 마리 벌레가 어찌 이와 같은가?
만엽일두(萬?一斗): 만냥에 쌀 한 말이로다.(엄청난 생필품 품귀현상과 인플레)

 

***요즘 물가 보면 무섭게 오릅니다. 아이스크림 소비자가격만 봐도 몇년전에 비해 2~3배가 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행악질(歲行惡疾): 세월이 지날수록 독한 질병이 만연하리라.

 

***뉴스를 틀었다하면 신종플루 소식이 나옵니다.

 

황백이성(黃白二姓): 황 백 두 성씨가(황인종인 중국,일본과 백인종인 미국,영국등)
천굉지경(天轟地驚): 하늘을 뒤흔들고 땅을 놀라게하면서
본토치마(本土致馬): 본토에서 말을 타고 이르게 되며
삼국요동(三國撓動): 세 나라가 요동할 것이다.(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등)
암중전등(暗中顚燈): 어두운 가운데 꼭대기의 등잔(어두운 가운데 꼭대기에 불이 올라가)
초막려화(草幕麗火): 초막에 불이 지나간다.
횡횡굉굉(橫橫轟轟): 횡횡 뒤흔들어 울리고 뒤흔들어 울린다.
피피분분(避避奔奔): 피하고 피하며 달리고 달린다.(도망가고 도망가며 달리고 또 달린다.)
군왕우중(君王憂重): 임금과 왕이 우려가 중하고
해월급변(亥月急變): 음력 10월에 급변사태가 발생하리니

 

***서해교전의미 또는 그이상의 일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가기국상(可期國喪): 국상을 가히 기약할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의 종말 예언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2824&section=sc1

 

군자고거(君子故居): 군자는 원래 있던 곳에 머물러 있는다.
선입자환(先入者還): 먼저 들어간 사람들은 돌아온다.
이어유인(利於幽人): 사람을 피하는 것이 이익이다.
석서위려(碩鼠危旅): 큰 쥐(간신배)가 무리(군대)를 위태롭게 한다.
거양우원(巨羊遇猿): 큰양이 원숭이를 만나면
대인철보(大人?寶): 큰 사람은 보물을 줍지만
소인피탈(小人被奪): 소인은 이불을 빼앗긴다.

 

***12월 북미 양자회담

 

거양수괴(巨羊首魁): 큰 양의 우두머리가
장망횡액(將亡橫厄): 장차 횡액을 당해 죽어 가로로 눕는다.
원규사시(遠窺射矢): 멀리서 엿보다가 화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패악스러운 큰 왕이 죽는다.

 

***12월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때 암살시도가 있을듯
(우스갯 소리지만 원더걸스의 노바디라는 노래의 쌍권총 춤이
미국의 빌보드차트 100위권에 진입한것이
이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얼스토리묘에 나온 석불스님께서 말씀하시길 신명들이 이런것을 미리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남대문이 불타기전, 나훈아씨가 자신의 남대문을 열어 젖히는 행동이
그것을 미리 말했다고 하던군요.)

 

백옥문정(白屋門庭): 흰 집 대문안 정원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장례행렬이 문을 나서려고 하는 때
흉적입호(凶賊入?): 흉적이 들어와서 소리 지른다.
몽운불개(蒙雲不開): 덮힌 구름이 개지 않는다.

 

***테러 예상
***힐러리(여성대통령)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때 미국의 마지막이라는 예언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21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20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19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18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17

 

 


<2005年> + 5년 = 2010년


청계지세(靑鷄之歲): 푸른 닭의 해에는
열즉서산(說卽舒散): 말하고 달래고 나면 펼쳐지고 흩어진다.
강하래풍(江河來風): 물(강) 위로 바람이 몰아치고
수합민심(收合民心): 민심을 거두어 화합한다.
왕천종묘(王薦宗廟): 왕이 종묘를 천거한다. (왕이 종묘에서 제사를 지낸다.)
이산지시(離散之時): 떨어지고 흩어지는 때를 당하여
주지목궤(走之木?): 책상 궤(机)이 달아난다. (재산을 들고 달아난다.)
백금동미(百金同米): 백 개의 금이 한 톨의 쌀과 같도다.
남서지사(南西之事): 남서쪽에 변고가 있는데 (전라도 지역)
일촌동란(一村同亂): 한 마을의 난리이다.
탕무혁명(湯武革命): 탕왕과 무왕의 혁명처럼 난리가 일어난다.
이신격상(以臣擊上): 신하로써 위를 치니
시하역리(是何逆理): 어찌 역리옳다고 하겠는가?(이와 정반대의 해석도 있다.)
거왕적산(居王積散): 왕이 거처하는 곳에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한다.
신민대명(新民大命): 새로운 백성의 큰 명이다.
일리천금(壹履仟金): 한 개의 신발이 천개의 금과 같다.
중원진기(中原振起): 가운데가 떨쳐 일어나게 된다. (중부지방, 중국)
삼오사오(三五四五): 15년~20년간
마월양월(馬月羊月): 5월, 6월에
초심불안(草心不安): 민초들의 마음이 불안하다.
박릉괴동(剝陵壞動): 높은 언덕이 박살나고 요동치며 무너진다.
청계우백(靑鷄遇柏): 푸른 닭이 잣나무를 만난다.

 

***미사일 테러 예상, 잣나무가 미사일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 or 북한 or 남한을 향한 미사일 공격 예상.
***미국 테러에 관한예언
http://blog.daum.net/danieell/15711821
7개지역 동시다발 핵테러 주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699134

 

만방호령(萬方號令): 만방에 호령을 한다.

 

***미국 or 북한 or 남한의 전쟁선포

 

종극절기(終極折氣): 끝에 가서는 기가 꺾인다.
청계지세(靑鷄之歲): 푸른 닭의 해에는 (2005년에는)
동해적룡(東海赤龍): 동해 바다 붉은 용이(동해에 있는 일본에서)
내우괴란(內憂壞亂): 안이 무너지는 난리가 있다.
쌍청원계(雙靑猿鷄): 두 개의 푸른 원숭이와 닭에는
흑시입호(黑豕入虎): 검은 돼지에게 호랑이가 간다.

 

***남북 3차 정상회담 예상, 그런데 이번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판문점에서 열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협정 예상
***또는 북한의 핵폐기

 

근신즉안(謹愼卽安): 근신하면 편안하고
과결즉위(果決卽危):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면 위태롭다.

 

***그리고 다행히도 2010년에는 전염병이 잠잠한가 봅니다.

 

 

<2006年>  + 5년 = 2011년

 

적구지세(赤狗之歲): 붉은 개의 해에는
천지감응(天地感應): 하늘과 땅이 감응한다.
인심화평(人心和平): 사람들의 마음이 화평해지고
동서통기(東西通氣): 동쪽과 서쪽의 기운이 통한다.
인가유재(隣家有災): 이웃집에 재난이 있으니 (隣家=북한)
결제파랑(決堤波浪): 방죽이 터져 물결이 넘쳐 흐르리니

 

***북한 난민 유입 or 임진강 댐방류 사건과 비슷한 또는 그이상의 사건

 

이국천도(移國遷都): 나라를 옮기고 수도를 옮긴다.
광랑입경(狂浪入京): 미친 물결이 수도(서울)로 밀려오니
황중변백(黃中變白): 누런 것이 가운데 서서 백을 변화시킨다.
불연즉재(不然則災): 그렇지 않으면 곧 재앙이 있다.
구적사호(寇賊射弧): 외적이 활을 쏘아댄다.
선괴후해(先乖后偕): 먼저 어긋나고 임금과 함께한다.
세행독질(世行毒疾): 세상에 지독한 질병이 난무하여
인명다상(人命多傷): 많은 사람이 죽는다.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괴질 병겁
http://www.blue7.net/zeroboard/zboard.php?id=jsd_1&no=7

 

괴변연출(怪變連出): 괴이한 변고가 잇달아 발생하니
이피번화(以避繁華): 번화한 곳은 피해야하며
지자입산(知者入山): 아는 자는 산으로 들어가고
우자입곡(愚者入谷): 어리석은 자는 골짜기로 들어간다. (俗)
화천이신(火泉二神): 불이 나오는 샘의 두 신령이
상살개망(相殺皆亡): 서로 죽여 모두 망한다.

 

***중동에서 전쟁이 있나 봅니다.

 

 


<2007年> + 5년 = 2012년

적돈지세(赤豚之歲): 붉은 돼지의 해에는
복성분란(福星紛亂): 복성이 어지러워져 난이 생긴다.
출사출군(出師出群): 군대는 출동하고 무리는 나아간다.
졸사실율(卒師失律): 장수와 졸병 모두 규율을 잃게된다.
장로전일(長老專一): 노련한 인물이 마음과 힘을 모아 오직 한 곳에만 쓴다.
상견회음(相見淮陰): 유방이 한신장군을 만나는 것과 같도다.
행남서산(行南西山): 남방의 서산으로 행군하여
능이군정(能以群正): 무리를 능히 바르게 이끈다.
거양득시(巨羊得豕): 큰 양이 돼지를 얻는다.

 

***미국에 핵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chuck youngbrandt 의 미국의 3년고난, 러시아를 비롯, 세계여러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맞게되는 미국에 관련된 예언,
(이 내용은 1977년에 예언되었습니다.)
http://www.americaunderjudgment.org/youngbrandt.html
제 생각엔 이 기간이 2010~2012년 or 2011~2013년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angelfire.com/fl3/gammadim/maps/mapview.html
=미국에서 핵이 떨어지는 곳을 보여주는 지도

 

여궤분탈(輿軌奔脫): 두 개의 수레바퀴가 분주하게 달리다가 탈선한다.
지중염광(地中炎狂): 땅 가운데 미친 불길이 있다.
만월점식(滿月漸食): 둥근달이 점차 이지러진다.
거양귀향(巨羊歸鄕):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간다.

 

***주한미군철수, 2012년 전시작전권 환수
   미국은 2012년 자기나라 내부의 혼란때문에 해외여러 나라에
   파견한 미군을 철수할거라고 봅니다.

***티벳 승려들의 예언
티벳 승려들 "2012년 지구 멸망, UFO가 막는다" 라는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solongo?Redirect=Log&logNo=120045265621

 

송하유돈(松下有豚): 소나무 밑에 돼지가 누워 있으니 핵(核)폭발이나 핵사고
백광차목(白光遮目): 흰광선이 눈을 가린다.
자오충입(子午衝入): 자오가 충돌하여 들어오니(자는 북쪽, 오는 남쪽을 남북전쟁)
불고가산(不顧家産): 가산(재산)을 돌볼 틈도 없이
동분서주(東奔西走): 동쪽과 서쪽으로 달아난다.(피난간다.)
쌍화구돈(雙火狗豚): 두 불과 개와 돼지에
북문북두(北門北斗): 북문의 북두성과 (북한 지도자)
만월지식(滿月之食): 둥근 달이 이지러지고 (북한 지도부가 그 권위를 잃게 되고)
망동초앙(妄同招殃): 함께 망동을 부려 재앙을 초래하니
백서비래(柏西飛來): 잣나무가 서쪽으로부터 날아와서(柏=巨羊=미국)

 

***미국이 북한에 미사일을 쏘나 봅니다.

 

흑룡토혈(黑龍吐血): 검은 용이 피를 토한다.(북한이 붕괴되거나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망)
우녀이성(牛女二星): 견우성과 직녀성 두 별이
오작상봉(烏鵲相逢):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듯이
팔방통합(八方統合): 팔방이 하나로 통합된다. (사실상 통일이 된다.)
소도잠룡(小島潛龍): 작은 섬 잠수한 용
계백회생(階伯回生): 계백이 다시 태어나서
목가병국(木加丙局): 나무 목에다가 병을 더하는 국면에‘권력 병(柄)’
득주비천(得珠飛天): 여의주를 얻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행남서산(行南西山): 서산에서 남쪽으로 향하여 (출군하여)
남정대획(南征大獲): 남쪽을 정벌하여 적의 괴수를 잡으니
능이군중(能以群衆): 능히 군중을 좌지우지 한다.


***
>이명박 대통령의 관상 = 용상이라고 합니다. 소도= 일본,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출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선정씨는 소도해인 십승황호라는 이야기로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예언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yangyykk?Redirect=Log&logNo=40020787113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8009&section=section14
이것으로 보아 소도잠룡은 이명박 대통령을 말하고, 계백이 다시 태어난다는 뜻은
다시 당선된다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그럼 여의주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임선정씨의 이야기를 보면
대운하 사업으로 여의주를 얻는다고 나옵니다.
좀 어이없게 들리긴 합니다만,, 땅을 파는 이유가 여의주라는 보물을 찾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
>2007년에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개봉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예시하고, 거기서 여의주를 얻어 승천한다는 이야기도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3천년의 약속' 이라는 책에도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2008年> + 5년 = 2013년

황서지세(黃鼠之歲): 누런 쥐의 해에는
양소음성(陽消陰盛): 양기가 소멸하고 음기가 성대해지니
음사활귀(陰邪活鬼): 어둡고 사악한 귀신이 활개를 친다.
일부만부(一夫萬婦): 남자 하나에 여자가 만명이고
일처만부(一妻萬夫): 여자 하나에 남자가 만명이다.(쾌락주의가 난무한다.)
인가노부(隣家老婦): 이웃집의 늙은 할머니가(隣家=北韓, 북한 패잔병)
규견침가(?見侵家): 몰래 엿보고 집으로 침입하려는 상이니
적병여산(賊兵如山): 적병이 산처럼 몰려오지만
오합지졸(烏合之卒): 사실 오합지졸에 불과하도다.
(권력붕괴와 공황으로 도처에 난이 발생한다.)
이재전전(利在田田): 이로움이 밭과 밭에 있으니
장수입조(長水入朝): 긴 물줄기가 조정으로 들어온다.
수중악전(手中握田): 손 가운데 밭을 움켜쥔다.

 

***수도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옮긴 상황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수도가 대전(옛지명=태전)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는 증산도 서적에 자세히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oseogtae?Redirect=Log&logNo=10071485733

 

이절기근(李絶其根): 오얏나무의 그 뿌리가 끊어지고(木과 관련된 사람)
부절기서(訃竊其書): 편지 봉투 속의 글을 훔쳐 간 것에(卜과 관련된 사람,朴)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대통령이 바뀌거나 또는 그와 관련된 일(연합정권?)이 있나 봅니다.


----------------
***ytnstar 궁금타에 출연한 송백도인
http://www.y-star.co.kr/search/search.php?menu_code=&keyword=%BC%DB%B9%E9%B5%B5%C0%CE
이명박시대가 끝나면 여자대통령,빙의시대=원인모르는병 온다.
여자대통령이 박근혜 씨인지 알수없으나 여성 대통령이 통일 한국의 시대를 열어간다고 합니다.

 

***'3천의 약속'에도 보면 후천시대는 음의 시대, 여성의 시대, 관음의 시대(관세음 보살의 그림을
보면 여성적이죠)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법화경을 기본경전으로 삼는 불승종이라는 볼교의 종파가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012111
이미 입적하신 설송스님의 말씀중 박근헤 대표의 대선 가능성에 대해
여성들이 바지를 입는 시대가 되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죠.
처음에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한국은 여자들도 바지를 입으니)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여성에 대한 억압이 심하고 보수적인
이슬람 세계의 여성들까지 바지를 입는것이 합법이 되었을때
그때가 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270934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의 tv의 선덕여왕 열풍,
그것이 여성대통령의 시대를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또한 지금의 한국이 통일되기전 삼국시대와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미국은 서서히 한국에서 손때려하는것 같고(평화협정), 북한과 무언가 일을 꾸미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일본은 정권이 바뀐뒤 아직까지 속내를 알수없는것 같습니다.
----------------

 

치세당요(治世唐堯): 세상을 다스림이 요임금의 때와 같으리라
삼동지세(三冬之歲): 세 겨울의 해에는
간민영험(艱民泳險): 고생하는 백성이 헤엄치는 위험이 있다.

 


 
<2009年>  + 5년 = 2014년

황우지세(黃牛之歲): 누런 소의 해에는(己丑年)
휴입조궁(?入朝宮): 수리부엉이가 조정에 들어오는 형상이니
역신회두(逆臣回頭): 역신이 머리를 되돌리니
국사번요(國事煩擾): 나라의 일이 이와 같으니 매우 번거롭고 소란하다.
혁명반군(革命返軍): 반란군이 혁명을 도모하여
병성경동(兵聲驚動): 병사들의 함성이 들리니 놀라고 소란스러울 것이며
박이평정(朴李平定): 박씨가 이씨를 이런 상황을 평정한다. (우회적인 표현일수 있다.)

 

***'우주변화의 원리' 저자 한동석 선생
木氣와 火氣 연합팀이 집권하면 南北통일'
=木氣는 이명박, 火氣는 박근혜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http://yujongan.com/bbs/board.php?board=myhomeboard&category=23&command=body&no=917&command=body&no=934

 

괴성대난(塊聲大難): 흙덩어리가 소리내어 큰 어려움이 있다. (일본 천재지변)
천붕입국(仟朋入國): 천여명의 친구가 들어오게 되리라. (일본 구호 활동)

 

 


<2010年> + 5년 = 2015년


백호지세(白虎之歲): 흰 호랑이 해에는(庚寅年)
태백발휘(太白發煇): 태백이 빛을 발하니
황백분토(黃白奮土): 황과 백이 땅을 흔든다.(화 낸다.)
천횡지경(天橫地驚): 하늘을 가로지르고 땅을 놀라게 한다.
굉굉정정(轟轟丁丁): 폭발하고 폭발하며 정정 울린다.(의성어:쾅쾅 쿵쿵)
산하혈광(山下血光): 산 아래에 피 빛이 있다.
도중분연(都中焚煙): 도시 가운데가 불타고 연기가 오른다.
절절박박(折折剝剝): 꺾여지고 꺾여지고 벗겨지고 벗겨진다.
호경장군(鎬京將軍): 호경 출신 장군
목복장군(木卜將軍): 박씨 장군이
간국구제(艱國救濟): 어려움에 빠진 나라를 구제한다.
제후입궁(諸侯入宮): 제후들이 궁 안에 들어오고
천자향연(天子饗宴): 천자가 향연을 베풀게 된다.
천홍입조(仟鴻入朝): 천마리 기러기가 조선(조정)으로 들어온다.
백조비상(白鳥飛翔): 흰 백조가 날아오른다.
백야군비(白野群飛): 흰들에서 무리들이 날게 된다.

 

 

<2011년> + 5년 = 2016년


백토지세(白兎之歲): 흰토끼의 해에는(2011년에는)
광랑입성(狂浪入城): 미친 파도가 도시로 밀려드니
불사군조(不射群鳥): 새 무리들을 쏘지 않고
용민포서(容民抱庶): 백성들을 용서하고 서민들을 포용한다.
노장육중(老將育衆): 노장이 대중들을 교육시킨다.
좌중우군(左衆右群): 백성과 무리를 좌지우지 하니
팔방대왕(八方大王): 팔방대왕이다.

 

***아마도 요동반도 만주지역과 몽골지방등
과거 고조선, 발해에 해당되는 영역을 통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12년> + 5년 = 2017년
흑룡지세(黑龍之歲): 검은 용의 해에는
태평지중(太平之中): 세상이 태평한 가운데
청악우옥(靑岳于屋): 푸른산에 집이 있는 곳에서(청와대 혹은 대통령의 거처)
대인의피(大人宜避): 대인은 피함이 마땅하다.
군왕가려(君王可廬): 군왕은 임시 거처로 가는 것이 옳다.

 

 


<2013년> + 5년 = 2018년
흑사지세(黑蛇之歲): 검은 뱀의 해에는
선주양마(善舟良馬): 좋은 배와 좋은 말이(해상운송 수단과 육상운송수단)
기덕광대(其德廣大): 그것의 덕이 광대하여
축재적곡(蓄財積穀): 재산이 쌓이고 곡식이 축적된다.
상도대행(常道大行): 불변의 도(혹은 법율)가 크게 행해진다.

 

***경제가 좋아지나 봅니다.

 

***관련자료로 바바뱅가의 예언을 보면
2018 - New China becomes a world power.
저는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중국은 바로 통일 한국 연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수씨의 달에 사는 지성체와의 채널링 내용에도
2016년 부터 한국이 세계적 강국이 된다고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paulplus1/70848119

 

 


<2014년> + 5년 = 2019년


청마지세(靑馬之歲): 푸른 말의 해에는
어유대하(魚游大河): 물고기가 큰 강에서 돌아다닌다.

 

***역시 2002년 부분의 전야어유(田野魚游) 처럼
   경제상황이 매우좋은것을 암시한다고 봅니다.

 

설변화방(說辨化邦): 말로써 분별하여 나라가 되게한다.
형살조임(刑殺照臨): 형살이 와서 비춘다.(큰 강력사건이 발생한다.)
입법논의(立法論議): 입법 논의가 일어난다.
정법제도(正法制度): 바른 법 제도를 제정하게 된다.
재산불상(財産不喪): 재산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방도서민(防盜庶民): 도적으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한다.

 

 


<2015년> + 5년 = 2020년


청양지세(靑羊之歲): 푸른 양의 해에는
민생유수(民生流水): 민생이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국민들이 순탄하고 평안하게 산다.)
돌연천재(突然天災): 갑자기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일시경동(一時警動): 한때 놀라는 일이 있다.
뇌천지진(雷天地震): 하늘에서 우뢰가 치고 지진이 일어난다.
불연왕가(不然王家): 그렇지 않으면 왕가에 문제가 생긴다.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