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길
[스크랩] 이제 이 카페도 그만 문을 닫아야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3. 30. 11:18
이제 이 카페도 그만 문을 닫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언젠가 인연이 닿을지...
모르겠지만....
이젠...
인연이라는 말도....
지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홀로 사는 것이...
편하게 사는 것일까요?
외톨이로 스스로 자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래도...'
행복했었던 순간이....
결국....
쓰레기 였음으로 남았기에....
씁쓰름할 뿐이지요....!!
맞는 말인가 봅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슬이 뿌린 것이 이 정도이기에 이런 모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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