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길

[스크랩] 쉼터....그런 이이고 픈데...찾는 이가 이슬이기에....더 슬퍼져....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3. 30. 10:52




♡...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수있는 작은 쉼터이고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해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나는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언제나
당신의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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