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15일 일기....
참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들이 너무나 많았던....이틀~~~!!
완전 먹자판으로 돌아가 버린 일상...
왜 그럴까...
조금만 풀어줘도.....
아니 불멍은 왜 되는지....
그거 한 번 사고 나면 몇 억 우습게 날아가는데...
그 비용 변상할 인물들이 있을까?
이틀 연속 운영은 너무나 손님이 많았는데....
결국은 외려 손해.....
그래도 속이 다 시원하다....
부모나 자식이나...
완전 개차반인 인간들...
이러니...
코로나가 퍼질 수 밖에....
뛰어놀거나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놀려면...
자기네...집앞에서 탈 것이지..
아니 왜 애새끼나 부모들은 마스크도 안하고...
싸 돌아 다니냐고....
그러다 퍼진다면....
이슬이네 놀이터는 완전 쑥대밭이 되는데....
ㅎ...
정말 열받는 이틀이었다....
결국 한 팀....커플 아주 잘 놀더구먼....
지 세상 만났더구만....
지네들만 있는지....
음악이라고 거지같은 음악...
제대로 즐길려는지...
좋지도 않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여기가 무슨 나이트클럽으로 착각하더구먼....
결국 환불 처리...
저녁 8시 내쫓아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손해도 보고 힘들었던 이틀이지만
속이 다 시원하다.....
별 거지같은 신발....라코스테...ㅎㅎ
겨우 145,000원 라벨 사진...
아니..퇴실 후 청소하러...
신발장 보니...
라코스테 신발....것두 나중에사 알았지...
그것두 신발이라고....
나이키 였음 아주 뒤집어 졌겠군.....
ㅎ...
싸가지 밥맛....
폰 전화 두 통이나 했는데....
지들이 받지도 않고....
끝까지 전화 온 적 없다고 우기던.....****
곧 객들이 올 시간이 되어 정신없이 노는데....
계속 붙잡고 늘어져...
이러다 망할라 싶어...
변상해 주겠다고....
나중에 계좌번호....ㅋ....대단한 양반이시구먼....
십만원 보내주고 만 하루....
참....대단한 신발로 유세시구먼....
잘 사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