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면서.....

남들이 다 가는 길은 안전합니다.​

길이 잘 닦여져 있기에 편할지 몰라도 그 모든 사람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은  처음 가기엔 불안하고 고통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경쟁 상대가 없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길에는 산삼이 없습니다.

누구도 가 보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비로소 산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쉽게 가려고 할수록 더 어려운 길을 갈수도 있습니다.

남들의 뒷모습을 따라가지 마시고,

내가 대장이 되어서 새로운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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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가는 길...

누군가가 알려준 길...

우리가 배워...

너도 나도...모두가 가는 길...

 

참으로 쉬울지 모르지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길은 아닐 것이라 믿어봅니다....

 

자신 만의 길을 가는....

좀 더 힘들고

좀 더 어렵고

좀 더 고난이 있을지라도...

 

자신의 뜻과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보람과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자신만의 길...

 

이슬의 꿈...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고

누군가에게 비추이기에는 참으로...

힘들지만...

 

이슬이는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이슬이 가고자 했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