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내일은....
2014년 1월 27일 오전 01:20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4. 1. 27. 01:28
유니코 M.I.S. 프로젝트
유 니 코
이슬의 꿈....
이슬의 꿈이 진정으로 원한는 것이 무엇일까요?
나라를....
민족을.....
한 민 족을....
위하여....
지키고......
있는.....
지킴이들.....
그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를.....
그들이 원하는 삶은.....
그저......
이슬처럼.....
그저...
홀로....
걸어가는 것을 원한는...
무명지인....
이름없이 피어났다가....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그저....
그러한 삶의 길이...
그저...
이슬의 꿈처럼...
이슬처럼...
그렇게
사라지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진정으로..
그냥...
그냥....
입니다....
지킴이란....
바로 그들을 지칭하는 이름이....
지킴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