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여행이다.....

지금의 일출 모습과 예전의 일출 모습을 보시면서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6. 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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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출 모습과

과거 일출 모습과 비교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태양의 일출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저 천천히 날이 밝아오는...

우리가 형광등 전기 스위치를 넣으면 환하여 지는..

그런 날입니다..

우리가 일출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느낌을 받으며...생각이 깊어집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딘가 만들어진, 꾸며진,...

뭔가 감추어진...그저 그런 느낌을 받는 새벽 맞이가 꽤 오랜동안 지속되는군요.

울 님들..

혹시 요사이 일출을 보셨나요?

예전의 일출 모습들입니다...

물론 동일한 장소에

동일한 시간대와 계절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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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토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 5시 40분까지

일출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님들 보시기 어떠신가요?

이 모습이 일출일까요?

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새벽 4시 10분

새벽 4시 25분

새벽 4시 50분

새벽 4시 55분

새벽 5시

새벽 5시 2분

새벽 5시 20분

새벽 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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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출 모습과

과거 일출 모습과 비교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태양의 일출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저 천천히 날이 밝아오는...

우리가 형광등 전기 스위치를 넣으면 환하여 지는..

그런 날입니다..

 

우리가 일출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느낌을 받으며...생각이 깊어집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딘가 만들어진, 꾸며진,...

뭔가 감추어진...그저 그런 느낌을 받는 새벽 맞이가 꽤 오랜동안 지속되는군요.

울 님들..

혹시 요사이 일출을 보셨나요?

 

 

예전의 일출 모습들입니다...

 

물론 동일한 장소에

동일한 시간대와 계절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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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길 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