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내일은....
구원....개벽....그대와 나...그리고 우리는?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2. 5. 16. 18:47
구원....
개벽.....
초인류 내지 신인류...
흔히들....
이러한 이야기들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이러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 정치에 관하여도...
실제로 자신의 권리...
투표도 50%를 넘나든다...
그 보다 더 중요하다는
(그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개벽이나 구원에 마음을 주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들에게 구원을 이야기한다면?
뭐....그냥 웃지요.....!!
구원이니 개벽이니 말들은 그래도 꽤 많지만...
그 또한....
인류의 1% 내외에 불과한 존재들만이 관심과
신경을 쓰고 그에 따라 움직일 뿐.....
그러하나...
인류를 이끌어가는 이도
1% 내외의 인간이 선도함을 볼 때....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한다면....
스스로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한 채
그저 그냥 이끌려 가고...
그것이 구원이요
개벽이라 하여
따라 간다면.....
그것이 과연....
구원이요 개벽일까?
라는 물음을 던지고 싶다....
진정으로
구원이 무엇이고
개벽이 무엇이고
구원이나 개벽이
그대와 나....우리에게...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