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절대자...그리고 삶과 죽음....

이슬 (새벽이슬, 이슬의꿈,이슬과길) 2011. 5. 8. 19:58

절대적 존재...

절대자....

신...또는 하나님...하나의 임....

 

 

인간은

신의 축소판이자

소우주라는 말....

에 대하여 어떠한 느낌을 받는가....

 


비록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하다 할 지라도....

자신...

존재, 모든 존재가 절대자 내지 절대자의 축소판이라는

절대적 믿음...또는 절대자라는 것.....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초능력자...

또는 고대 아주 오래전 시대의 인물들 중....

지금의 인류로서는 상상도 못할 긴 생애를 이룬 이들이

있음을 믿거나 말거나 신화 속이던지....

천 년 내외의 삶을 살아온 존재들이

전하여 지거나 기록되어 있다....!!

 


또한 알려진 초능력자...진짜인지 가짜인지의 여부를 떠나서....들의

소식들을 간간히 보거나 듣거나 한다.....

 


인간의 두뇌는 겨우 5% 내외의 개척과 이용만 하고

대부분의 뇌는 그저 존재하기에 급급한 연유나...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왜 그 정도만 지금의 인류는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또한

초능력자가 아닐지라도

일반인도...아주 가끔 예지력이나

어떠할 것이다...라고 의식하지도 못한 채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대부분 간직하고 있음을 ....

 


왜 우리는

영생을 하지 못하고

윤회의 삶과 죽음을 계속 겪어가며

또한

삶의 고난함을 알면서도...

또한

누구나 죽어야 함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렇게 존재하여야 할 것인가....

 


신....

또는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절대적 존재....가 왜 있어야 하며

선과 악의 개념으로 모든 것들을 분별하며

우리는 남과 여...

상대적 개념으로 스스로 굴레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

 

 

이에 대한

화두...선문답처럼....

지금까지 이러한 이야기들은

거의 모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이자 사실은 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이에 대한 답은 사실

너무도 간단하다....

 


그대...그리고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이

사실은 절 대 자 이자 절대적 존재이자

절대자의 축소판이라는 것....

단지

잃어버리고

잊어먹고 있음에 불과한 것이라.....

 


그대

인정하는가?

 


왜 절 대 자는

자신과 같은 무수히 헤아릴 수 없는

존재들을 창조하였을까?

그에 대한 이유나 목적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마찬가지....

그에 대한 답도 실로 간단하다....!!

 


절 대 자...

절대적 존재...

신 또한....

아주 아주 절대에 가까운 존재이지....

완전한 절대적 존재는 아니기에....

그 완성에 대한 답과 길을 걸어가며

대신 길을 걸어가기 위한 존재들을 창조하였다면....

 

 

그대 그리고

나...

왜 사는 지....

왜 존재하는 지....

왜 절대자....를 그리워 하며

기다리며

믿으며 또한 좌절과 희망과

기원과 서원을 올리며

그리움을 간직하는 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