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nti-NWO] 2012 어젠다
[Anti-NWO] 2012 어젠다 /켄지 fog****
2012 어젠다
엘리트들의 계획은 아마도 2012, 혹은 2013년을 신세계질서 원년으로 삼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단일정부 체제하에 마이크로 칩을 박은 완전한 인류통제를 이뤄내며,
과학기술의 힘을 이용한 엘리트들은 영생 혹은 신과 같은 삶과 지위를 누리는 그들만의 이데아를 의미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중 조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012 어젠다를 만들어 냈습니다.
얼토당토않는 마야력(순환주기의 달력)의 마지막날이 인류의 종말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시간의 순환은 천문학적 현상에 의한 자연/인간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긍정합니다만..... 매해 12월 말이 되면 인류가 종말하나요? 연말 결산 하나요?
이런 종말론 어젠다는 엘리트들이 대중을 속여먹을 때 매우 즐겨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물론 돈벌이 하는 것이고 불쌍한 것은 겁에 질린 대중들입니다. 이런 공포심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좀더 보시면 압니다.
마야달력이 발전해서 니비루 이론이 등장합니다.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는 행성X, 즉 니비루는 제짜리아 시친이라는 사람이 역사 속의 기록들(특히 슈메르)을 천문현상과 대입해 대중에게 전파시킨 이론입니다. 물론 니비루는 역사성(슈메르 점토판에서의 10번째 행성의 증거)이나 여러가지 흥미로운 증거들이 있기 때문에 마냥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정작 시친 본인은 2012년에 니비루가 올 것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것. 2020년 이후를 내다본 적은 있지만 2012년은 말한 적이 없는데도 종말론 신봉자들이 억지로 끼워맞추는 중입니다.
특히 구글 스카이에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구글 스카이로 니비루가 있음직한 곳을 누군가가 뒤져서 찾아봤더니 바로 저렇게 시커먼 네모로 땜빵한 흔적을 발견한 것입니다. 확대하고 확대했더니 저런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바로 저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 텔레스코프 프로그램을 돌려 찾아보면 거기엔 별 비스무레하게 다른 별 사진을 오려붙인 흔적도 발견되었는데 1년 전에 제가 직접 좌표를 찾아가 확인된 사안입니다. 실제로 저렇게 가림/땜빵질을 해놨었습니다.
이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시는지? 이것은 니비루를 은폐하려는 수작이 아닙니다. 실제로 은폐하려고 했으면 절대로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독자분들 같으면 저렇게 하시려는지? 군대에서 대충 위장해도 저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니비루가 더 있는 것처럼 보이려는 수작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엘리트들은 대중이 유치한 걸 잘 알거든요. 놀아나지 맙시다, 모욕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니비루의 존재성을 떠나서 니비루 음모의 확대 생산은 엘리트들이 뒤에서 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자리아 시친도 사실 유대인입니다(유대인이 음모에 꽤 많이 가담하죠, 헐리웃을 비롯. 아마 이용당하는 것 같다고 봅니다). 아마츄어 천문 관측가들도 어떤 사람들도 니비루를 본 사람이 없습니다. 2009년 5월되면 육안으로 보일 거라매!! 라고 항의라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잠시 참고....
태양 흑점 활동 2012년 설은 과학자들이 확인한 것이므로 맞을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것이 과연 종말에 가까운 파괴적 결과를(영화에서 나오듯) 가져와 극점프, 지각변동 등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파국 가능성은 이론적으로도 가능한 것이므로 항상 주의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런 내용들이 왜 엘리트들이 소유한 매스미디어를 통해 자꾸 흘러나오냐 이겁니다. 실제로 그래서? 통제가 안돼서 실수로?.............. 아니면 일부러?
전 맨 마지막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이런 모든 노출에 엘리트들이 관여안하고 자율적으로 언론이 돌아간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엘리트들의 속성상 그건 불가능하고, 그것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엘리트들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될 것이지만 또 여러 증거들은 그들의 대중 조작이 분명함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일부러' 노출/조작하고 있다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2012 영화가 나오는데, 이것이 결정타입니다. 2012년에 정말로 인류의 종말에 해당하는 사건이 온다는 것을 엘리트들이 저런 영화를 만들다니 참 놀랍군요. 제가 엘리트라면 영화 끝나기 전에 어둠 속에서 모두 극장을 빠져나갑니다. 몰래 도망가는 사람이 '불이야! 도둑이야!'하고 경고 사이렌을 울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영화가 어떻게 가르쳐 주던가요? 영화가 끝나면 얼른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소위 '빛의 존재들', '외계문명' 등에 목숨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은하문명에 지구를 끼워줍네 마네 하는 것은 다 헛소리입니다. 그 근거들을 찾아보면 채널러(채널링을 통해 다른 차원의 존재에 직접 주파수를 맞추고 정보를 전달받는 것. 채널러는 여기서 수신기+앰프+스피커 역할)와 제타토크 등의 뉴에이지 그룹이 있는데 그들이야말로 엘리트들이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세력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하프에 의한 마인드콘트롤일 확률도 있습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제일 유명한 채널링 존재들의 이름들을 몇 들어보면 프타아(P'tah), 세스(Seth) 이런 식인데 이것들은 모두 이집트의 고대 신들이고 아마도 엘리트들의 종교라고 파악되는 일루미나티 종교의 주요 신들입니다.
채널러들이 접속한다는 프타아와 세스
그들이야말로 엘리트들이 무엇을 하는지 여러 면에서 가려주는 최고의 광대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을 신처럼 받드는 라엘리안 운동도 그들의 하수인입니다. 자, 제타토크가 은하의 영적인 존재들이 함대를 이끌고 누굴 어디서 구원하며 배가 준비되어 있고 아틀란티스가 어쩌고.................. 이러면 인간들은 2부류로 바로 나눠집니다. 아예 이런 식의 소리를 전면 거부하게 되는 사람들(보통 이성적인 사람들)과 그 이야기에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제타토크를 듣느라 바쁜 사람들.
이러면 목숨걸고 정보들을 전한 사람들, 또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계획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엘리트들이 퍼뜨린 정보가 훨씬 재미있거든요. 몇 년 지나면 영적으로 상승한다카더라, 미리 준비해야 되고 명상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카더라. 그럴싸하죠.
그럴싸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참과 거짓을 섞어서 필요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부분은 '사실'이고 어떤 부분은 논리적으로 '추론'이 되는 부분인데 거기에 허위들을 섞어 놓습니다(혹은 무지한 음모론자들은 허위를 섞어 추론 자체가 틀려버리게 되거나 혹은 진실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거기에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만듦니다).
그렇게 해서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꾸미고 있는 계획을 성공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중들이 워낙 주는대로 받아먹는 것을 좋아하니까 그럴싸한 픽션을 섞어 2중으로 회의론자들과 음모론자들 둘 다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달콤이들에게서 벗어나세요. 진실은 입에 쓴 것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2012년에는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미 아시겠지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영화를 보면 많이 나오지 않나요? 그런 것들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UFO가 나타나고 자연재해, 재앙들이 여기저기 닥칠 것입니다(그들이 영화, 언론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 노출 빈도가 자주 나타나도록 꾸미는 그 방향을 보길 바랍니다). 외계인들의 침략이 따를 것이고 인간들을 마구 학살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정부는 결국 그것을 격퇴시킬 것입니다.
할 얘기가 참 많지만 여기서 맺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날아가 무척 마음이 꿀꿀합니다.....
켄지님의 다른글보기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drH6xq.G9K10&group_id=1
'린지 윌리엄스'의 경제예견 현재 얼마나 들어맞고 있나?
Lindsey Williams
지난 11월 7일자로 제가 작성한 글에는 "6개월내로 예상되는 치명적 인플레와 화폐가치 급추락(물가2배상승) 그리고 고유가(배럴당150불이상)" (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2102 )란 글이 있었습니다.
글의 요점은 인플레와 고유가 그리고, 린지윌리엄스 목사님 자신이 엘리트로부터 전해 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몇 가지 우려들이 추가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서서히 들어서는 예고가 될 것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당시 앞으로 6개월내로 이뤄질 것이라 했는데,현 시점에서 그 분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혹은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 내용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는 건지 그 사실 자체가 몹시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주요경제지표'들을 가지고 한 번 대조해 보고자 합니다. 그 분이 'Mr.X' - 한분의 신원은 Alaska pipeline의 후신인 Atlantic Richfield Oil Company의 이사격 직위를 가졌다가 퇴직후 최근에 암으로 투병끝에 사망한 'Ken Fromm'이란 분으로 밝혀졌습니다 - 라는 두 분들로부터 전해들은 것이 사실이기는 한 건지 그 신뢰성을 점검해보는 목적으로 좋은 참고가 될만 할거 같습니다.
먼저,이 분이 아무래도 미국의 알라스카의 석유개발당시 그 곳(1971년부터 3년간)에서 엘리트들을 접하며,선교사 또는 목회를 수행하셨으므로 먼저 유가에 대한 부분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가가 8개월내로 최소 150불/배럴에서 최대 200불/배럴까지 치솟을 것이다(달러의 가치하락을 반영)
*구지 장기시세를 보지 않더라도 제가 지난 번 글을 올린후에 1달전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만 봐도 유가가 오르긴 올랐네요. 한달간 최하점-최상점의 차이가 약 8달러 정도되므로,앞으로 8개월기간으로 잡아봤을 때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는 가정하에서 150달러 도달예상도 이루어 질 가능성이 적잖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표시점으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서인지, 가격이 큰 폭(=폭등)으로 오른 거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상승일로를 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 금값은 앞으로도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다음은 화폐위기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마지막 실물가치의 보루가 되는 금입니다.
*꾸준한 지속세를 보였네요. 하지만 일자별로 봤을 때는 떨어진 날도 있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계속 오른다는 말인 '천정부지'로 오른다가 과연 내년 들어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1온스당 $2,000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예측했었는데요)
- 2012년경에 달러는 죽게 될 것임
- 화폐발행을 통한 경기부양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기기 위한 술책임 다음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달러의 추락입니다. 연준의 양적완화가 명목상 경기부흥을 위한 정책인 반면, 미 달러화의 가치 즉, 인플레에는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줄 거라 많은 이들이 예측했는데요.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이분이 발표를 한 11월 초까지는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그 후론 자유낙하는 커녕 오히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11월 이후론 달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연준의 경기부흥정책인 양적완화가 화폐의 인플레를 일으키기 보단,다른 경제외적 측면 즉, 기대심리때문에 오히려 달러의 수요가 늘어나 가치가 올랐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달러는 요상하게도 아직 죽지않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2012년경'쯤에라고 하는 시점에 대한 단서를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엘리트들이 2012년이라고 하는 운명의 시간에 계획을 맞추기위해 미세하게 조정을 하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전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는 세계경제 그 자체를 대변한다고 보기때문에 달러의 죽음은 미국민의 경제적죽음과 그와 맞물려 돌아가는 세계 각국의 경제에 핵폭탄급 위력이기에 시기를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게 그들이 계획한 시간대를 위한 미세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인플레(화폐 구매력의 30%~50%감소)로 인해, 결국 생필품 물가가 배로 오를 것이다.
서민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을 줄 것은 바로 물가상승인데요.
잠시 노파심에서 '다음 국어사전'에서 인플레의 정의를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경제]
인플레이션율, 인플레, 물가상승률, 통화팽창]'한국어 위키백과'
*사전끼리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약간씩 다른 정의를 통해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특히 다음국어사전에선 '물가가 계속적으로 올라 일반 대중의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현상' 이라고 덧붙이므로,일반 대중들에게 미칠 파급까지 언급하고 있는데요. 즉, 내 주머니에서 같은 물건을 사는 데 전보다 돈이 더 나가야 하므로,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한 살림살이가 더 빠듯해 지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인데요.위의 챠트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모든 물품들이 전반적이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린지 윌리엄스라는 분이 말씀하신 생필품물가가 배로 오를 것이라는 부분은 아직까지 그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저에게는 불가능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론적 미사여구는 차치하더라도,제 몸이 느끼는 것은 그저 물가들이 체감적으로도 많이 올랐다는 것입니다.다만 과거 대공황때 시민들이 구르마채로 종이지폐를 실어다가 생필품가게앞에서 물건을 사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정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일반 대중들은 경제의 목줄이 숨통까지 줴어드는 꼴이기 때문에 '신 세계질서'가 추구하는 일반인들의 노예화의 목표가 전쟁의 포성없이도 이루어지는 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는 노예에게 채우는 족쇄라 할 수 있는 '생체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육적인 생명을 지탱하기 위해 기꺼이 자발적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나타 날 것입니다.
- 전반적으로 린지윌리엄스란 분이 올해 10월말에서11월 초 쯤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한 달여간 지난 지금 시점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지가 얼마 않 된 현재시점에서 전해들은 부분들이 100%이루어졌다고 말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진행형 명제들의 중간평가로써 오늘의 확인작업은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아래는 위에 포함시키지 않은 엘리트로부터 전해들은 몇 가지 현재진행형 또는 '미래형' 명제들입니다.
- 경제에 대한 계획의 중심은, 중산층 경제를 괴멸시키는 데 있음(그래서 그들이 저항치 못하도록) → 식량공급부족으로가 아니라,화폐구매력 - 인플레를 암시하고 있음 - 이 떨어져 굶주리게 될 것임
- 앞으로 2년안에 거의 모든 미국민들이 정부를 위해 일하게 될 것임
- " " 미국이란 나라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이 추락할 것임
- 3~4개월 내에 중동에서의 전쟁 또는 국지전이 준비되어 있다
- 싸이버 테러와 같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테러가 발생하면 은행이용이나 식량구매가 힘들어 질 것이다 →급변사태에 대비해 '6개월치 식량분을 준비하라'고 말한 미 국토안전부장관의 말을 전달받은 노동운동가의 말을 다시 전해들은 바가 있음
- 연준이 양적완화정책보다 '더 파괴적인' 담보증권(Mortgage Backed Security) '구제금융'을 실시할 것이다. 그 규모는 2조~8조달러. 내년1월까지가 미 의회통과 상한기한
- 시민들의 폭동이나 시위를 엘리트들의 계획을 이루는데, 가장 불안정한 요소로 보고 이를 두려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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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 분은 지금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엘리트들의 계획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최근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 비디오를 참조하시고 (위에 제가 빠트린 목록을 포함하여) 미래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가 제가 밝힌 바 있지만,어느 누구이든지 역정보(disinfo)의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구지 의도된 역정보는 아니더라도, 본인의 명예욕을 위해 정보를 확대과장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모든 정보를 섭렵하시고, 또한 분별하시면서 용의주도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손해볼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여러가지 정보들을 공유하며, 결정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엘리트'라 불리는 최상위 지배계급은 실제하고, '신 세계질서'(엘리트들의 세계단일정부를 통한 '세계지배' 계획)도 또한 실제하며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영적이든 육적이든 가족단위의 준비이던 간에, 실질적 준비를 하는 것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인 것입니다.
Lindsey Williams - Plan of the elite
- 위의 비디오는 Part1에서 Part5까지 있음. 특히,영어 캡션이 정확하게 잘 되어있어 이해를 돕고자 한다면,
스크립트 참조 바람 http://www.youtube.com/watch?v=T7wfvsF_tu4&feature=related -
자료출처 : 프.연.모 / 데이빗안